새 가전제품을 벼룩시장에 올려놨는데
귀여운 애교정도의 에누리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거저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참..기분 상하더라구요.
인기도 많은 제품이라 사람들 문의는 많은데 최저가보다 무려 8만원이나 낮춰서 올렸는데도
사람들 욕심은 그게 아닌가봐요.ㅠ-ㅠ
택배비며 안전결제 수수료며 다 제 부담으로 요구를 하니 참..어이가 없어요.
얼마전에 TV보니까 물건 엄청 깎아서 사는 아줌마 나오는걸 봤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더라구요.
애교나 뭘로 깎는게 아니고 물건 다 사놓고 금액보다 훨씬 작은 금액을 주고는
다음에 또 올께요 하는식으로 튀어버리거나~
물건 계산 다하고 슬그머니 1만원짜리 스타킹을 넣는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물건을 깎는데 정말 저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때 상인들이 참..안되었다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딱 그 꼴이네요.
어찌나 깎으려고들 하는지...
에휴..주말에 기분만 버렸네요.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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