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 다녀 오셨어요? 우리 가족은 강쥐 두마리 데리고 해운대를 다녀 왔어요. 해운대에 애견카페가 있다길래 구경 삼아 갔지요. 백곰마냥 이따~만한 개, 이국적으로 생긴 멋진개.. 하운드.. 뭐라고 하던데.. 티비에서나 보던 신기한 개들이 참 많았어요...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안에서는 뭐든 가져다 먹음 된다는데 생과일쥬스 말고는 다~ 니글니글.. 매콤한 음식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나는 진정한 한국인.ㅋㅋ)
애견카페 한번은 가도 두번은 가고 싶지 않았다는..ㅋ

애견카페에서 두시간쯤 앉아 있다가 해운대 바닷가로 나갔어요. 부산 살아도 작정을 하고 나서야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난생처음바다를 보고, 모래사장을 밟아보는 방울양과 리치군도 아주 신이 나서 깡총깡총 뛰어 다녔어요..
방울양과 리치군이 있는 곳엔 금~세 사람들이 몰려 드네요.. 이눔으 인기는..ㅋㅋ






> 


최신
이전




















맘마미아
답글
분꽃
어린이날 나들이를 해운대 바다에서
푸르고 넓은꿈 키워준 엄마에 마음일까 ??
강쥐들 까지도 신나는 하루..ㅎ
답글
천진난만
아궁 귀여워라 ㅎ
바다라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한국인은 역시 매콤한 게 최고죠 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