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뭔 통신문이 그리 많이 오는지...
그 통신문 만드는거 정말 쓸데없는거 같아요.
종이도 아깝고..
제 친구가 교사인데 통신문 만드느라 정말 정신없데요.
선거철엔 선거관련된 공문도 만들어야 하고..
집에가서 만들기도 하는데 시간이 모질라 애들 자습시키고 만들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급식관련 안내서와 중요사항들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나머지는 문자로 간략하게 받았으면 좋겠더라구요.
암튼..두 아이가 매일 똑같이 받아오는 통신문을 모으면 하루에 많게는 10장정도 되요.
뒷면을 보고 백지인건 따로 모아두고 나머지는 분리수거해서 버리네요.
백지인건 따로 모아놨다가 송곳으로 구멍을 뚫은후 묶어서 사용하면
집에서 수학문제 풀거나 심심풀이 낙서놀이 할때 좋은거 같더라구요.
시험기간엔 인터넷에서 기출문제 뽑아서 주기도 하는데
그럴때 뒷면에 인쇄를 해주면 눈도 덜 피로한거 같고 많은 문제를 부담없이 인쇄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럴때 보면 통신문이 좀 필요할거 같기도 하지만..ㅎㅎ
어찌되었든....환경이 중요한 시대에 종이 낭비를 좀 줄였음 좋겠더군요.
암튼..통신문 받으면 그리 활용해보세요~~
종합장 한권 덜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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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공지문이라는게 그냥 형식적이고 겉치례 식인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꼭 필요한 것들만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나머지는 걸러내서 남은 종이라고 선생님께 갇다 드린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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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공지...인터넷으로 확인도 되긴 하는데... 종이가 여기저기 굴러다녀서리..ㅋㅋㅋㅋ
답글
자연
우리도 초등학교 세명 다니고 있을때는 또같이 종이 3장씩 가지고 왔을때가 있었어요.
정말 큰아이만 드시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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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희 아이들 원에서도 같은 공문을 두아이한테 각각 보내더라구요...
종이낭비라 한개만 보내달라 해도...반이 틀려서 그렇다니...
저도 양면으로 인쇄된거 아니면 이면지 활용해요
아이들 그림그릴때가 글씨쓰기 할때 활용한답니다.
종이 만들려면 많은 나무들이 희생을 해야하는데..
좀 아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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