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점수 대박이다~!! .....ㅠㅠ
어휴,,,,
국어는 85점이지만..나머지 사회 수학 과학은 그야말로 말짱 꽝이네요....ㅠㅠ
그날 밤만 되면 찡찡 짜고 울고 머리카락 빠지더만...이제는..될대로 되라는 식인지... 왜이리
실수가 너무 잦은건지...내가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닌데..
늘 엄마와 저 ,,,,아이 학습 환경때문에 늘 의견이 부딪치네요....
마치 제 잘못인양 말입니다.....
낮에는 저와 함께 있을때는 정말~~ 조용합니다..그런데...밤만 되면 할머니 눈치 보면서
요게 아주 머리 굴리면서 대들려다가 맞을까봐... 찡찡 짜버리고...
아니..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릴리도 없는데???............이거 원..
"대체 왜 그러니??? " 대답은 회피........
수학 망쳤습니다......솔직히 말씀 드리면 .. 항상 8~90점 맞는애가..... "25점"점수 받아왔습니다
대박입니다`~~
이럴땐 어쩌나요???
아침에...수학 시험 풀때 하얀종이에다가 따로 문제푸는 종이.....가방에 있길레 보았습니다
허걱....."이게 뭐야`!!!" 순간 화가 치밀었지요....
아침에 분명 곱하기 할때 4곱하기6할때 24이지만 4곱하기 2는 8할때 빠른방법은 0붙힌거 알지??
"네~~` " 말로만 네`~~~ 하더만..... 죄다~~ 곱하기..틀린거 있죠..
아니~~ 이럴수가 있나요??.....
국가시험 볼때만해도 다 도달이였는데.....아..한숨 나옵니다....
아들 오늘 운동회 날입니다... 엄마 학교에 오랍니다..
"엄마~ 챙피해서 학교 가기 싫어..저기~~~ 엄마는 20점 짜리 엄마네???이럴텐데...???"
"엄마 미안해요...."
그래도 기죽이지 않을려고 학교에 갔네여........
아들은 시험점수 발견하기전 까지 만해도..그전에도 우울해 하는건 알고 있지만.....
요샌.... 자꾸 전화를 하고 엉엉 울고 "엄마 보고 싶어요" 이런 행동을 하고
오늘 샘이 보청기 얘기를 꺼냈다고 하네요..
달래 쌤이 그말 하실까??이제 미움받을까봐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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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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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친구 아들도 점수 엉망이라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요?
보청기 얘기를 왜 하셨나요?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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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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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맘
저희 언니도 아이들 중간고사땜시 장난 아니던데...
아이들 공부 저도 시작이라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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