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용돈만 줘봤지..여적 제 용돈이란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냥 생활비가 전부였고 생활비에서 쪼개서 필요한걸 사고 하다보니 내 용돈이란 개념이
고등학교때가 마지막이네요.
근데 다른 카페에 갔다가 생활비 외에 자신 용돈은 10~20만원정도 된다는 글을 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용돈이란게 챙겨지나..하고 알수가 없더군요.
생활비가 좀 여유있을땐 화장품이나 옷이나 사게 되고 없으면 또 아껴쓰게 되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별개의 용돈을 뗘 놓는것인지...아님 생활비가 모자라면 용돈에서도
좀 보태 쓰는건지 개념이 잘 안서더라구요. ㅎㅎ
뭐 그러다보니 옷이며 화장품이며 제것이 별로 없는건 당연지사겠구요...
오늘에서야 마나님들도 용돈이 따로 있다는걸 알구서 많이 놀랜 주부네요.ㅋ
비상금이 아니구 나만을 위한 용돈을 준비한다는건 뭔가 특별한 ~~ 스페셜한 일인거 같아요.
담달부터 조금씩 저두 저만을 위한 용돈을 마련해보려구요.
뭐 딱히 쓸덴 없지만....음...나중에 뭘 배운다거나...사고싶은걸 산다거나 할때
딱 꺼내쓰면 나름 기분 좋을거 같아요.흐흐흐
이 좋은걸 전 왜 이제 알았을까요? -_-;;
미즈님들은 용돈 얼마나 쓰시나요?






> 


최신
이전




















승은맘
답글
미달이
신랑이 한달에 한번 용돈이라고 10만원정도 주는데요...
저한테 쓰겠어요? 생활비에 아이들 옷이며 기타등등
보태져서 딱히 제 용돈이라고 할수도 없더라구요...
이젠 저도 아따맘마님처럼 저만을 위해서 한달에 몇만원이라도 저축해놔야할까봐요~
답글
자연
저 용돈요?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게 살아네요^^
답글
고무신
답글
이진맘
저도 용돈이 없는데...
생활비 쓰다보면 항상 적자라 용돈은 커녕 카드값 내기 바쁘답니다.
아무래도 용돈은 부업해서 벌어써야할듯해요
답글
맘마미아
그저 내 자식 한끼라도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란 정이란게...참~~ 모정이 깊다 라는 말이 맞는 듯해요...^^
요즘 시대가 많이 변해서 나를 위해 많이 가꾼다고 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ㅠ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