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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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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꼬야->세아이맘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10-05-04 16:29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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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신고합니다.

닉네임 바꿨어요... 이제 예정일 3주 정도 남은거 같아요

자유의 몸일때는 꼬야로 있고 싶었는데, 이젠 빠르면 2주 예정일에 맞추면 3주후에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네요..!!


와~~

이제 지붕아래서 시부모님과 울 부부 그리고 딸2, 아들1

7식구가 아옹다옹 살게 되었네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과연 산후조리 잘 할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라도 세아이맘이 누구지? 할까봐 신고합니다.

닉네임 바꿔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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