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공주]
춘곤증이란?
춘곤증이란 피부를 특징으로 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환경부적응으로 봄이 되어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로감과 의욕저하 그리고 자주 졸리며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이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 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춘곤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춘곤증의 증상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춘곤증을 극복방법
★ 규칙적인 생활
- 기상 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 퇴근 후 과음으로 생체리듬을 깨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그날그날 풀어 생리적인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
-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질 때는 낮잠을 자면 한결 도움이 된다. 사무실이라 하더라도
졸릴 때 책상에 엎드려 10분 이라도 토막잠을 자면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 충분한 영양 섭취
-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분히 고루 섭취한다.
-> 비타민 B1 : 탄수화물 연소를 돕는다.
☆ 음식 - 현미, 율무, 통보리, 닭간, 말린 버섯, 호두 잣 등의 도정하지 않는
곡식류와 견과류
-> 비타민 C :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 음식 - 과일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도라지, 미나리 등
-> 각종 해조류는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단백질은 졸음을 쫓고 당분은 졸음을 부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낮 에는 욕류를 먹고 밤에는
당분이 다량 함유된 곡류나 과일, 양채,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음주, 흡연, 카페인 음료의 과다섭취를 자제하도록 한다.
★ 적당한 운동
- 적당한 운동은 폐활량을 증대시켜 신진대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춘곤증을 예방한다.
-> 맨손체조와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는 운동
->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 가벼운 산책
☆ 그러나 강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의욕이 앞서서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거나 잠자기 전에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쾌적한 수면을 방해하고 불필요한 긴장감을 일으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 철 중단한 운동을 다시 할 때 갑자기 강도를 높이면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운동량을 서서히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 땀이 날 정도로 운동 을 한 뒤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체조로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운전과 춘곤증
운전 중에 춘곤증이 나타나면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고 차 밖으로 나와서 체조를 하거나 자동차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 창문을 열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실내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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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좋은 정보 감사해요~
졸리면 10분이라도 자는게 좋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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