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남들보다 작아서 매번 1번을 맡는 큰아이는 비염이 심해요.
1기~2기로 따지자면 말기인 4기쯤 될까요?
콧속 점막이 너무 붙어있어 과연 숨이 들여쉬어지기는 하나...보기만 해도 답답해요.
1학년때부터 좀 그렇더니 점점 심해지네요.
50만원이나 하는 한약도 2번이나 먹었고, 체질개선한다고 15만원짜리 한약도 2번이나 먹었네요.
침도 맞아보고 약물 치료, 뿌리는 약치료..민간요법까지..
안해본게 없는데 왜저리 콱 막혀있는건지..
평상시엔 그냥 답답하지만 나름 숨 쉬는 편이고
감기라도 오면 아주 죽습니다.
잠 못자고 1~2시간 설잠을 잡니다.
그러니 ...애가 키가 클리가 있나요.
둘째가 머리 하나가 더 크니..할말 다했지요.
2학년땐가 수술을 시켜주고 싶어 데려갔더니 수술이 너무 힘들어
정신적인 쇼크가 올수 있다고 나중에 하자 하시데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 심해져서 하루라도 빨리 해주고 싶은데
애가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본적인 숨쉬기도 저리 힘들어하니...너무 안쓰럽고 그렇네요.
혹시 아이 수술시켜본 분 계시면 조언좀 주세요..ㅠ-ㅠ
너무 힘들어하니 제가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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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봤네요
울 큰시누도 그렇고...친구도 그렇고...
울 큰아이도 비염끼가 있다고해서 겨울에 한약한제 먹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비염을 수술도 하나봐요...몰랐네요...
답글
쁘니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겠네요
저희 아들도 중3인데 어릴때부터 그래서 고생이예요
병원에 갔더니 아주 심할때만 한번씩 먹이라고
비상약처럼 처방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심하거나
요즘처럼 시험 일때는 약을 먹이고 있어요 그러면
조금은 괜찮은것 같아요
답글
아따맘마
저희도 그래요. 뿌리는 약은 끊어선 안되다고 그러는데 어디선 남용된다고 하지 말라고 그러구..
치료가 참 힘겹네요
라일락
아무래도 좀 커면 나아지긴 하지만 그동안 고통스러워 그렇지요~
지켜 보는 가족들도 괴롭고,,
하루 빨리 좋아졌음 좋겠네요~
답글
아따맘마
네모왕비
아이가 힘들겠어요
한약이라도 먹이라고 할려고 했더니
벌써 다 해보셨군요
비염이 있으면 키도 잘 안큰다고 하던데
빨리 고쳐야 하는데 걱정이겠어요
우리 아이는 비염 이라기 보다 코가 막혀서
고생많이 했거든요 한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크니까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도 아직도 좀 안좋긴한데 어릴때보단 좀 좋아졌어요
답글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