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건강검진 하라고 공단에서 문서가 왔더군요.
남편 건강검진은 잘 받고 이용도 했던터라 왠만하면 오면 오는대로 다 받는데요
아이들은 여적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딸래미 데리고 갔는데..어머나..
청진기 몇번 대보고 , 눈,코,입 확인해보더니 끝이네요.
그것두요~ 다른 엄마들 순서에 밀리고 밀려 검진 받았답니다.
검진은 원래 한가할때 와야 한다고 하면서 은근히 눈치 주는거 있지요.
뭐 대충 두드리고 돌리고 해서 검진을 받긴 했는데 이거 받으려고 내가 시간내서 왔나 싶더군요.
기본적인 소변이나 체혈검사는 있어야 검진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보건소 예방접종때 진찰하는 것보다도 더 간단한 검산데
이걸로 뭘 질병을 예방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감기 진단만 하는건가봐요 -_-;;
암튼 오랜시간 기달려서 너무 허무한 검사하고 오니 맥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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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희 동네 병원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요
질문지도 받아서 미리 작성하고...
뭐...간단한 검사이지만...
검진표 받으니 거하게 검사 받은거 같은 기분은 들지만...
정말...소변이나 피검사도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답글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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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
의미 없이 시간만 아깝게 낭비되었네요,, 보험공단에서 좀더 세심하게 신경써서 실행해야겠어요,,
답글
아따맘마
거지취급에...시간낭비에..정말 기분 안좋았어요 -_-
밥상차리는 남자
생색내기용, 전시행정이지요.
이제 그런 게 좀 없어질 법도 한데...
답글
아따맘마
솔이맘
맞아요...우리딸도 23개월인데...
너무 간단하게 검사를 해서 ..정말 황당했어여...
그게 무슨 검사인지... 명목만 건강검진이지...정말이지 집에서 해도 그거보단 잘 할거 같아요...
변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답글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