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후출근이라서 어제밤에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길래 자는거보고
저는 가게로 먼저 출근을 했거든요.
10시쯤 됐는데 아침먹자면서 준비하라면서 남편이 가게로 나왔네요.
저는 집에 들어가서 아침 준비를 다 해놓고
남편한테 가게로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전화를 했네요.
남편이 밥먹으러 들어오면서 가게에다가
핸폰 충전을 시켜놓고 그냥 들어왔나봅니다.
아침을 먹고 제가 가게로 나오는데 바로 따라 나옵니다.
혹시나 내가 남편의 핸폰을 들여다볼까봐 걱정이 됐던 모양입니다.
바로 따라 나오더니 핸폰을 충전기에서 빼더니
갖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남편의 핸폰에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 그렇게 내가 볼까봐 벌벌 떠네요.
뭔가 비밀스러운 번호가 많은가봅니다.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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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기분이 좀 안좋으셨겠어요...
저도 신랑 전화옆에 있어서 안 열어보는데...
신랑분이 좀 오바하셨네요...
정말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답글
현이
답글
꼬야
뭐가 그리도 감출 비밀이 많은지
형부도 맴이 맴이 아니겠어요
항상 부부간에는 비밀이 없고, open되어야 하는데
믿음이 점점 저버리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답글
아따맘마
에그..속상하게 옆에서 더 왜그러신데요.
낙랑공주님도 핸드폰 걸어잠그고 옆방가서 전화받고 그래보세요.
그런 느낌을 받아봐야...얼마나 기분 상하는 일인지 알거 같아요
답글
teresung
ㅋㅋㅋㅋ
낙랑공주님 분명 아내한태
숨기도 싶은 무언가가 잇는듯 해요
몰래보는 남편에 핸드폰 좀 치사한 일이긴 하지만
가끔씩 정리 점검도 필요해요
그렇다고 싸움 부치는건 아니니
오해 말고
내 남편도 관리가 때로는 필요하거든요...ㅎㅎㅎ
답글
낙랑공주
방귀 뀐넘이 성낸다고 그말이 딱 맞네요.
분꽃
가끔은 한번씩 남편폰 조사도 해봐야 됩니다..
뭐이가 챙기는게 있나 ??
서로 믿음이 중요하지만........
핸폰 챙길때는 뭔가 수상한 구석이..
글타구 대놓고 하지 말고여....
답글
낙랑공주
뭇여자들 전화번호하고 문자들이 많아서
저는 보면 더 짜증나니까 안봐요.
그런데는 관심없어요.
다 아는데 뭘 더 관심을 가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