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있었던 요상한 일..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10-05-03 08:39

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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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을 자주 바꾸시는지요?

저는 귀찮아서, 기억하기 힘들어서 쓰던 번호를 그냥 계속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뱅킹은 그래도 주기적으로 바꾸는데..그냥 웹사이트 가입한 경우에는 뭐..별일 있을까 싶어서..

그냥 쓰거든요.


2주전부터 말썽을 일으킨 컴퓨터가 5월1일..결국 완전 맛이 가버렸어요.

그래서 4월30일 저녁부터 해서 어제 저녁까지 제대로 컴퓨터를 못 쓰고..있었거든요.

수리를 해야하는 컴터를..처박아두고..어젠 결국 새 컴터를 샀습니다.

그리고 저녁늦게 접속을 해서 메일 확인을 하는데요..

다음에는 제가 블로그가 없거든요. 근데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는거예요.

완전 놀래서..블로그에 갔더니..

세상에..

도박관련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네요. 4월30일에 만들어서 어제까지 고작 3일도 안되는 기간 동안 300개의 글을 올려 놓은 거 있죠. 블로그 삭제하고..비번 바꾸고..계정까지 없애버리고 싶은데..

이쪽으로 주고받는 메일도 있고해서..그건 못하고..

뭐가 어찌된 일인지..씩씩대고 있습니다.


다음에 신고하려다가..비번 관리 못한 내 탓도 있는거 같아서..

그냥 삭제해버렸습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이야 피씨방에서 그러는걸테고..

무슨 큰 피해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메일도 봤을거라 생각하니..부글부글..짜증나요..)

누가 신경이나 써주겠나 싶기도 해서요.


아무튼..조심들하세요.

비번 자주 바꾸시고..저처럼 메일만 쓰는 포털계정 있는 분들은 블로그나 기타 다른 것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참 인터넷 쓰면서 이런 일은 또 첨입니다.

기분 몹시 나빠요..오늘은 여기저기 안 가는 곳은 회원탈퇴하고..비번도 죄 바꾸고 그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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