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자의 길

글쓴이 소심쟁이

등록일 2010-05-02 15:11

조회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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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jpg


화장품을 쓰는 걸 유심히 보고 있으면..

무엇이든 비싼 제품을 쓰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른바 백화점 10대 브랜드..

 

그 제품들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샘플도 써봤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품도 많이 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써보고 내가 내린 결론은 제품이 아무리 비싸다고 하더라도, 제품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좋을 때도 있다.

 

왜일까? 그건 화장품 가격에 숨겨진 진실 때문이다.

화장품의 평균 원가가 얼마인줄 아는가? 소비자가의 10%다.

원가, 마캐팅 비용, 간접비를 떼고 나면 전부 회사의 배를 채워주는 비용이다.

 

백화점들이 유독 화장품 코너를 1층 목 좋은 곳에 배치를 하겠는가?

 

비싼 화장품을 쓰면서, 나도 주류의 일원이라고 기뻐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단순히 그 소속감에 취해, 소중한 돈을 낭비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의 행동은 아니다.

어떤 비싼 제품을 쓸지 고민하기 보다, 어느 것이 내 피부에 맞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사람마다 내성적인 사람, 적극적인 사람이 있듯이 저마다 피부가 갖는 특성도  다르다.

 

그 예민한 피부차이에 맞는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것, 그것도 상대적으로 값싼 제품을 구매하는거 그게 현명한 소비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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