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할려고 청소기 돌리는대
현관벨이 울린다 ..
누군가 하고 문열어보니 어느 젊은 여자가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 매무새도 좀 허술하게 입고
집안에 들어가서 물한모금 먹으면서 이야기좀 하면 안될까요 ?
순간 머리에 스치고 지나가는 불길한 예감에
사실 집엔 나혼자엿엇다
하지만 순간 나도 모르게 아니요
집에 아픈사람이 잇어서 좀 그런대요 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앗다 ./
사람에 직감이란것이 잇기에
요상한 여자가 분명하다 ..그래서 전번에 티브에 잠깐 비춰준 그런여자가 아닐까 ?의아심에
걱정되 되고 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방금 이상한 여자가 안으로 들어와 이야기좀 할려는 것을 아님니다 하고 막앗지만
참 무서운 생각이 들어
말씀 드리는것이니
방송좀 해 주세요
여자들 그런일 당하고 의례껏 인정이 앞서고 뒤로는 피해를 보는 현상이 잇을터
미연에 방지 해야 할것 같아서
햇더니 네 하면서
바로 방송해 주어
아마도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같네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
문 하나 마음놓고 열어놓고 살수 없는
각박한 세상이 한심한 휴일잇듯 해서
지금도 씁쓸하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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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젊은 여자가 왜그렇게 살까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저도 수년전에 젊은 학생 같은 남자가 물 좀 달라고
집으로 들어 왔을때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워요
답글
떵거리맘
조심하셔야죠~ 세상이 무서운걸요~ㅠㅠ
답글
teresung
정말 개탄해야 할일임니다
떵거리맘님
사람에 집에 들려 물한모금 나누지 못하는
인심에 나자신이 싫어졋지만
어쩔 도리가 없이 무서운 생각이 머리를 스치니
참 어이가 없네요,
네모왕비
그런사람 정말 조심해야해여
사정이 딱한사람일수도 있지만
분명 아닐거예요
답글
teresung
네 조금 무서웟어요
사람이 가장 무섭다더니
전번에 티브에서 본 사정이 잇어서
더 무서웟어요....
혼자잇는걸 알고 온것인지 모르겟네요
아따맘마
예전에 도를 닦는 사람들이라고 두명이 찾아와 물달라고 해서 저도 안열어줬어요.
물 없다고 하니깐 물 없는 집도 있냐고 계속 문앞에 붙어 있어서 애를 먹었네요 -_-;
야박하긴 하지만 어쩝니까..세상이 흉흉한걸...
잘 하셨어요. 아무나 벌컥 문열어주면 안돼죠
답글
teresung
정말 어쩌다가 세월이 이렇게도
변햇는지 모르겟네요...
예전에 문열어놓고
오가는 사람마다 들려서 물 뿐이겟어요
밥도 허물없이 나누어 먹던 시절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