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요상한 일이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5-02 12:55

조회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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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할려고 청소기 돌리는대

현관벨이 울린다 ..

누군가 하고 문열어보니 어느 젊은 여자가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 매무새도 좀 허술하게 입고

집안에 들어가서 물한모금 먹으면서 이야기좀 하면 안될까요 ?

순간 머리에 스치고 지나가는 불길한 예감에

사실 집엔 나혼자엿엇다

하지만 순간 나도 모르게 아니요

집에 아픈사람이 잇어서 좀 그런대요 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앗다 ./

사람에 직감이란것이 잇기에


요상한 여자가 분명하다 ..그래서 전번에 티브에 잠깐 비춰준 그런여자가 아닐까 ?의아심에

걱정되 되고 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방금 이상한 여자가 안으로 들어와 이야기좀 할려는 것을 아님니다 하고 막앗지만

참 무서운 생각이 들어

말씀 드리는것이니

방송좀 해 주세요


여자들 그런일 당하고 의례껏 인정이 앞서고 뒤로는 피해를 보는 현상이 잇을터

미연에 방지 해야 할것 같아서

햇더니 네 하면서

바로 방송해 주어

아마도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같네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

문 하나 마음놓고 열어놓고 살수 없는

각박한 세상이 한심한 휴일잇듯 해서

지금도 씁쓸하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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