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부모연수에 끝나고 주차장에 가는길에서 어머님 "할머니 꽃뱀 잡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어린이대공원에 꽃뱀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집에 가서 남편,아이들한테 "할머니는 꽃뱀 잡으러 오셨다고 하는데 꽃뱀 먹어요?약 되요?"라고 말하니 남편 한국에 왔어 15년 되는데 이런말도 몰라요 라고 말하네요.
큰딸도 엄마 너무 어이없다고 말하네요.
할머니 꽃뱀 잡으러 오셨다고 말은 할아버지 잡으러 오셨다고 말라고 하네요.
오늘 학교에서 어머님한테 물어보는데 잘 모르고 있다고 어제 다른어머님한테 듣고 알았다고 하셨어요.
정말 아직 저한테는 모르는말 너무 많은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교 딸보다 알고 있는것 같은데 조금있다가 큰딸처럼 말하면 어떻게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큰딸 엄마는 일본어선생님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행입니다만^^






> 


최신
이전




















떵거리맘
ㅎㅎ 한국말은 대한민국엄마들 누구나(?) 다~ 하지만 일본어는 언니만! 할 수 있는 고예요~^^
답글
자연
ㅎㅎ떵거리맘님 고마워요^^
미달이
답글
teresung
답글
자연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유혹하는때 사용하는말라고 해요.
8명가까이 엄마분들 계시는데 한분만 알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저가 외국사람 때문에 모르는말 많아서 모르는지라고도 생각도 하고 그런데 우리 아는 어머님분들도 모르고 teresung님도 모르는 말라면 저가 외국사람 때문에 모르는지도 아니네요.
맘마미아
T 님 꽃뱀 모르시나요??? 그럼 제비는요???ㅎㅎㅎㅎ
다른말로 해서 옛날부터 그리 말해 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여자는 꽃뱀이라고 하구여 남자는 제비라고 해요...^^
뭐 좋은말은 아니지만여 함부로 말을 사용하시면 안되여~~~ 자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