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진달래 아직 있더라구요. (세친구와 함께한 도봉산,돼지고기 보쌈도 먹구 즐건하루)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10-04-30 08:39

조회수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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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 친구랑 오랫만에 간 도봉산

진달래가 다 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직은 그래두 진달래가 있더라구요?



안간지  한참 되었네요.

아마두 삼월 말경에 가구 오랫만에 갔더니 새싹들이 파릇파릇

연두빛이 곱구 아름답더라구요?






일기가 고르지 않아 꽃들이 더 연약해 보여요.



이 진달래만 유난히 빛이 아름답더라구요?

해마다 볼때면요

진한 핑크색이구요



도봉산 보문 능선으로 가다보면 원통사의 절이 보인답니다.

우이암 아래 위치하고 있어요.



이맘때면 해마다 보게되는 야생화랍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그요.






점심때면 이넘의 산괭이들이 냄새를 맏구 나타난답니다.

점심먹는 내내 우리곁에 앉아서 주는걸 받아 먹더라구요?


안주니깐 가는걸 찍었답니다.

새끼를 가졌나 보네요.




도봉산의 우이암이랍니다.

소의 귀를 았다해서 우이암이라 한다죠?


때론 수녀님이 기도하는 모습을 닮았다 하죠?

저두 그렇게 생각이 든답니다.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유난히 파랗더라구요?





하나둘씩 산 철쭉이 피고 있어요.



가을 하늘처럼 아름답던 어제였어요.


내려오다 하늘이 보니 뭉게구름이 아름다웠어요.





도봉산 입구의 공원엔 조팝나무도 있구




자운봉 만장봉 모형도 만들어 놓았구요

작은 쉼터가 있답니다.



연두빛의 싱그러움이 너무 이쁘구 아름다웠어요.



이른 저녁으로 친구들과 먹은 돼지고기 보쌈이랍니다.


직접 만든 여러가지 색상의 두부

비지찌게가 임품이랍니다.


두부탕도 시원하게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 맛있구요?

아직 점심으로 배가 덜 꺼졌는데 또 먹고 왔어요.


자주 만나는 사이지만 그냥 감 섭하다구 먹고 가자네요.


올땐 비지도 한봉지씩 가져 왔답니다.

누구나 가져 갈수있도록 콩비지 담아 놔두거든요.



 산객들이 즐기는 산두부집에 우리도 네명이서 모일때면

이른 저녁으로 이렇게 자주  먹는답니다.


티비에두 자주 나왔던 집

부모님은 앞집에서 아들은 뒷집에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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