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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꽃들과 식물이 자라고 있는 홍릉 수목원... 전 철쭉인줄 알았는데 꼬리 진달래라네요. 지난 주말의 수목원의 모습이랍니다. 연산홍류들이 활짝피구 있어요. 이번 주말엔 더 아름답게 피겠죠? 연분홍 핑크색이 우아하구 아름답네요. 46인의 천안함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있는 날이죠? 영령들에게 바칩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은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우린 잊지 않구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천안함 46인의 고귀한 희생 영결식이 열리는 날이군요. 왔다갔다 하면서 잠시 들으니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매일같이 슬픔을 담아 썼던편지 엄마 없이 자란 아들에게 아빠가 보낸 편지... 엄마하구 하늘나라에서 손 꼭 잡고 잘 있으라는 말에 어찌나 목이 메이구 눈물이 나던지요? 자리를 피하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우리 국민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겠죠? 부디 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몸소 젊음을 희생하여 몸을 바친 영령들이시여~~ 마음으로 두손모아 고개 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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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허무하고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천안함 사건 ...베트남 여행 마치고 새벽 5 시 40분에 도착하여
집으로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엄청난 사건이 있었던걸 알았답니다....
긍금한 마음에 무슨일이야요 하고 기사님에게 여쭈어 봤더니....
기사님 대답은 안해 주시고 오히려 이상항 눈길을......
답답한 마음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티부를 틀어놨더니....
우째 이런일이.....ㅠㅠㅠㅠ 그로부터 오늘까지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고
가슴을 저며 왔는데.....오늘이 마지막 날이 되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
남아있는 유가족과 철모르는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도 .....
주님의 크신 축복아래.......지켜주시리라 믿으면서.....
답글
현이
아 그러셨군요
넘 가슴아픈 일이예요
미달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0시부터라는데....잠깐 묵념이라도 할려고 합니다.
답글
현이
떵거리맘
답글
현이
낙랑공주
며칠동안, 아니 한달내내 그들의 아픔을 날씨도 같이했었던 것인지
비오고 바람불고 영하로 떨어지고.
날씨도 그들을 위로하고 알아주는듯해요.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야만 하는 날인데 햇살이 살짝 나오네요.
끝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46인의 영령들에게
머리숙여 명복을 빌고 싶어요.
답글
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