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남편이 퇴근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요.
오전에 목욕탕 간 사이에 전화를 그렇게 많이 하고서는
무안했는지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들어오네요.ㅎㅎㅎ
사실 내가 목욕탕을 가면서 남편한테
보고까지 하고 가야하나 그런 생각까지 했네요.
남편이 새벽 3시에 완전 떡실신이 되어서 들어와서는
3시간 자고 출근을 한것 때문에 제가 화가 나서
집을 나갔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나봐요.ㅎㅎㅎ
그런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했을라구요.
내가 집을 나간다면
이혼을 하고 정정당당하게 집을 나가지
왜 쥐도새도 모르게 집을 나가겠어요.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요.
그러더니 어제는 왠일로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도
술을 마시지 않더라구요.
참으로 오랫만에 술안취한 모습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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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답글
낙랑공주
그러게요^^
아따맘마
와이프가 이세상에서 최고라는걸 아직도 실감을 못하시다가
가슴 철렁 하게 느껴서 그러신가봐요.ㅎㅎㅎ
답글
낙랑공주
우하하하하하!!!
그랬던것 같아요^^
떵거리맘
ㅎㅎ 아찌가 한 게 있으니 언니한테 미안하신게죠~ㅋㅋ본인들이 인정하기 싫어해서 그렇지 다~ 안다니까요~ 본인들이 와이프한테 뭘 잘못하고 있는지, 우리 와이프가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ㅎㅎ
답글
낙랑공주
그럴까여~~??
아마도 다는 모를것이여!
수선화..
ㅋㅋㅋ 남편이 눈치보는 모습 귀엽네요.ㅎㅎㅎ
그리구 술 안취한 모습을 뵈니
좀 안스럽지 않앗나요....ㅎㅎㅎ
쐬주라도 한잔 딸아드리지 .ㅎㅎㅎ
답글
낙랑공주
에고,,,,,,그런건 저 안해요.
술이라면 징그러워 죽겠는데요^^
미달이
무안해서 들어오셨을 남편분 모습이 그려져요...ㅋㅋㅋ
얼마나 웃기고 고소하셨을까???
전화통화로 인해서 오랫만에 오붓한 저녁식사 하셨네요
답글
낙랑공주
제비꽃
부부괸계도 줄다리기 랍니다
당겻다가 놓았다가여 ~`
넘 당기기만 하면 끊어지네여 ^^
답글
낙랑공주
네,,,,,명심하겠습니다!
자연
답글
낙랑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