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금 뭘해야지~ 하고 뒤돌아선 순간 내가 뭘 할려고 해더라~
생각이 안나다가 좀 생각하면 다시 기억이 나는거예요..
최근에 일어난 에피소드인데..
냉장고에 넣어둔 박카스를 금방 끝내서 먹을려구 손을 보니 손에 안무것도 없는거예요.
주변에 아무리 찾아 봐도 안 보이더라구요. 그때는 귀신곡한 노릇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냉장고에서 새로 박카스를 꺼내 먹고서는,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음날 아침 냉동실에 꺼낼께 있어 열었는데, 그기에 박카스가 꽁꽁 얼어 있더군요.ㅠㅠ;;
머리랑 몸이 따로 놓는지....손이 한 일을 머리가 기억을 못하네요..
어떤분이 냉장고에 핸드폰도 집어 넣는다고 했을때~~~~~ 설마 했는데...
제가 그꼴이 났서요..흑~흑~
가끔 이런 증상때문에 아직도 못찾은 물건들이 있는데, 언제가는 나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답니당...ㅎㅎㅎㅎ
머리랑 몸이 따로 놀지 않게 상호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단합회라도 해야할까봐여..ㅋㅋㅋ
자~~~ 우리 미즈님들은 어떤 깜박증을 갖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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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요즘 종종 깜박깜빡해요...ㅋ
회사 일도 깜빡...
집안일도 깜빡...
냉장고에서 야채를 꺼낼려다가...닫고 또 열고...
야채 사러가서 그냥 오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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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히히히히..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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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그렇게 잊어버린것들 중에
꼭 찾아야만 하는것은 아직도 못찾고 있네요.
내 순금 두냥~~~!!!!
집안 어딘가에 있을건데 찾지를 못하고 있는데
요즘처럼 순금값이 비쌀때는 더욱더 속이 쓰리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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