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마당을 보다보니, 59세되었다는 분이 나오셨는데
아직도 50대 초반으로밖에 안 보여요.
순전히 웃음으로 그 모습을 만들었다네요~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

지금 머리가 이거랑 비슷해요.
이 사진 찍은 때가 2001년 10월이라고 되어 있네요.
세상에나~ 10년 가까이 지났넹!
노란 이 옷은 아직도 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세상살이 힘든 줄 모르고 살았는데...
참~ 여기는 가야산 청량사입니다.
해인사가 있는 근처에 있는 절인데, 친구와 인연이 닿은 스님이
기거하고 계셔서 함께 놀러갔더랬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울부부는 어제 종일 집콕하고...
오후부터 저녁 무렵까지 배구 경기 시청하고~
울동네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걷다 왔답니다.
상현공원(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가까워요.)에서
서원공원(내년에 들어갈 집이 있는 곳)까지~
나간 길에 간단하게 한잔하고 들어왔으면 좋겠던데
그냥 들어와서 돈까스 해 먹었어요.
물론 마트에서 파는 냉동돈까스~ ㅎㅎ

비슷한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또 한 장의 사진!
아마도 이때가 2002년 2월 19일일거에요.
그날이 울작은놈 초등학교 졸업식 하던 날인데, 조계사에서 풍경방 모임(지금도 미즈에 있답니다.)이
있던 날이기도 했지요.
오래된 사진을 뒤적거리다 보니 나왔어요 이 사진!
이때만 해도 아직은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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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쩜 10년전이나 지금이 똑같으세요?
젊음의 비결은??? 웃음???
답글
낙랑공주
어머나~~~소엽님!!!
긴머리보다는 짧은머리가 더 젊어보이시고
더 잘 어울리세요.
답글
자연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소엽님 오히려~ 저는 지금의 모습이 더 멋지던데 왜 머리를 자르셨나요??^^
봄이라서 그런건가요???힣ㅎㅎㅎ
그래도 사진을 보니 언제나 미소가...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하네요..
답글
떵거리맘
답글
소엽
ㅎㅎ~
미용사가 말하기를~
"손님 머리는 긴머리로 할 만큼 머리결이 좋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