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 스페셜 프로그램을 보니 음식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화학성분 과민증 환자가 나왔는데 농약이나 화학비료로 키운 재료들만 봐도 기침을 하고
숨이 막혀 고통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료없이 키운 제품만 있는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선 아주 편히 먹고 자고 하더라구요.
보니깐 요즘은 씨앗도 썪지 말라고 소독을 미리 하거나 약을 친데요.
그래서 몇몇 농부들이 받아놓은 적은양의 씨앗들만 제대로 된 씨앗부터 유기농인 셈이지요.
일본에서는 썪지 않는 사과가 요즘 이슈래요.
비결이 뭔가 봤더니 비료도 안주고 풀도 안베고 자연 그대로 키우더라구요.
흙이 살아나 스스로 치유하고 풀에서 거름을 얻고 그런다데요.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는 옆집과는 땅이 차원이 틀리더군요.
어찌나 놀랍던지..
잠시 잠깐의 벌레 먹는것, 상품이 훼손되는것 때문에 농약을 치는데
땅이 회복하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자연에 맡겨두면 더 멋진 ,더 훌륭한 결실을
맺어준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돈분을 얻어다 텃밭을 꾸민적이 있었는데
일반 고추가 어찌나 맵고 튼실했던지..참외가 유난히 아삭하고 달던지...
그게 생각나더군요.
요즘 이상기후로 농산물이 폭등한다는데..
이상기후도 어쩜 저희들이 다 만들어 놓은거겠지요.
자연농법으로 농사짓는 농부들이 많아질수 있게 좀더 농산물이나 축산물 구입할때
좀더 신경쓰고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예쁜 모양, 흠집 없는것만 찾다가는 흙이 영영 살아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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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일본은 뭐든지 튼실하고 확실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비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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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맞아요 유기농이라서 다 유기농이 아니란거죠...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이상... 유기농인지 아닌지 모르는일이겠죠.//
먹는게 꼭 예뻐야 하나요?? 전 흙이 있어도 딱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따님 말씀 들어보니...스페셜 을 못봐서 아쉽네요..^^
답글
분꽃
유기농 이라 마트 한쪽을 차지하고 있지만
고것들도 다 유기농이 아니고 하더군요
보기좋게 진열했을 따름 이라고 ~ 누굴 믿고 사먹어야 하는지
소비자는 완전히 봉 입니다..
농약범벅에 유전자콩 이것도 문제
두부하나 사면서도 혹시나 하고 유명 메이커 찾고 있지만
먹거리 가지고 작난질 치는 사람들 엄벌에 처해야 할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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