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비가 조금 오더니 지금은 해가 나네요.
오늘 산행 간 사람들은 맑게 씻긴 하늘을 보겠어요.
나는 정말이지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처녀시절에는 너무 말라서 젓가락 두짝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신경질적인 성격이 나이가 들면서 편하게 바뀌어서인가? ㅋㅋ~
도대체 배가 왜 이렇게 자꾸 쑥쑥 나오는지!
남편은 볼 때마다 심각한 표정을 괜히 지으며 약 올리고!
먹는 것마다 어찌나 맛있는지.
어느 책에 보니까 '살찌는 생각'을 하여서 그 이야기와 똑같은 상황이
내게로 끌려왔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원하는 내게 완벽한 몸무게를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하라네요.
내가 원하는 나에게 완벽한 몸무게는?
52킬로그램~ ㅎㅎㅎ
조금 더 써서 53킬로그램까지!
너무 마르면 더 힘들 거 같아요...
저도 뱃살만 어찌 좀 넣으면 불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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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저도 결혼초에는 별명이 멸치, 갈치 뭐 이런거였고
시아버님께서 태풍불면 날아갈까 겁나신다면서
돌하나씩 매달고 다니라고 하셨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넘치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답글
맘마미아
소엽님 저는요 밥을 먹으면 몸에 열이나서 오바 할때가 있어서 밥을 못먹구여
대신에 떡뽁이 정말~~ 배가 고플때 먹구여 근데 라면은 먹으면 속 쓰라려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여...
그래도 ..살 안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 얼굴 띵띵 불고...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답글
소엽
제 바로 아래 여동생이 그렇거든요.
먹는 양은 저의 절반도 안 될 거에요. 그런데도 몸이 많이 불었어요.
그애의 경우에는 심장이 약해서 걷기도 잘 못 하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분꽃
빵순이 !!'
밀가루 자주 먹으면 아무래도 뱃살로.......
나 요즘 다이어트 하느랴
힘은 들지만 그래두 많이 빠졌지...............
무조건 소식
운동도 중요하지만 조금 먹고 물 많이 먹고
저녁자기전 4시간은 공복으로 ~
운동 많이해도 살빼면 조금운동 안하고 있으면 다시 요요현상
과일도 쬐꿈..
그밖의 팁.
저녁식사 후에도 출출함을 느낄 땐 타먹는 단백질보충음료를 드세요. 잠은 적어도 하루 6시간 이상 자야 합니다. 종합비타민제에 오메가-3지방산, 칼슘, 마그네슘, 코엔자임Q10, 고용량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B군을 함께 복용하면 렙틴저항성에서 빨리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글
소엽
저는 정말 밀가루 음식 그거 안 먹어야 돼요!
흑~ 빵만 보면 그냥 다 먹어치우니...
빵 먹고 있을 때 남편이 짓는 표정 보면 너무 기분 나빠하면서도...
미달이
저도 요즘 겨울내내 살이 쪄서...
출근길에 걸어다니길로 했답니다.
버스로 5정거장 되는데요...차가 막혀서 버스를 타도 30분은 걸리거든요...
몇일전에 걍...한번 걸어왔는데...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버스 차비도 아끼고 다이어트도 할겸 걸어다니기로 했어요
이번주 3번 걸었네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ㅋ
저녁 먹는 것도 줄여야하는데......
먹고 애들 재우다가 바로 잠들어서 더 살찌나봐용...쿄쿄쿄
답글
소엽
아~ 걸어다닌 거 최고에요 미달님!
차비도 아끼고 운동도 하고~ 꼭 그대로 해 보세요...
나중에 결과도 들려주시구요.
아따맘마
아이고 ...먹는것 때문에 더 줄이기 힘들어요.ㅠ-ㅠ
아이들이 남긴것 다 먹어야 하구..
간식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줏어먹구..하다보니 살 빼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매일 한시간씩 걷는데도 살이 쭉쭉 안빠지는 것 보면 먹는것이 주요 원인인듯 하네요.
저두 53까지가 목표인데.. 소엽님 함께 해봐요..
답글
소엽
그래야 뱃살이 좀더 빠진다고...
나이가 들면 더욱 뱃살 빼기 힘들텐데, 정말 먹는 거에 신경쓰면서
걷기 운동을 해야겠어요.
ㅎ~ 늘 말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