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랜드를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평일엔 직장때문에 다녀올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사람많은 토요일날
4월 17일
날씨가 흐려 망설였지만
오후에 풀린다는 뉴스를 믿고
(일기예보를 믿는 제가 바보였어요...ㅠㅠ)
서울랜드로 12시쯤 출발했답니다.
전철3번 갈아타고 1시간 30분쯤 걸려서
서울랜드에 도착했어요~
전철역에서 나와서 좀 걸어가니...
눈에 익은 분수대가 있네용
얼마만에 서울랜드에 온건지...
결혼하고 처음인듯 싶어요

분수대앞 무섭다는 딸래미랑 겨우 사진 찰칵...
코끼리 열차표를 구입하고

코끼리 열차에 탑승완료~

코기리 열차 타고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놀이동산 왔다고 무지 좋아하네요...
열차타고 동물원, 식물원을 지나서 서울랜드 정문 도착...
혼자 뛰어가는 딸래미 잡느라 벌써부터 기진맥진...ㅋ
이쁜 튤립 꽃이... 우릴 반기네요@^^@

사진찍자고 하니...이리저리 도망만 다니시고...
놀이동산 와서 좋은지
표정이 정말 다양하네...ㅋ

튜립꽃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놔서 사진도 찍고
유모차를 대여했어요...
신분증만 있으면 3,000원 대여를 해주네요
가방에 먹거리도 잔뜩 있었지만
낮잠 못 잔 딸래미 잠들면 골란해서
유모차도 빌렸네요...ㅎ
점심을 먹고 둘러볼려고
먹을 곳을 두리번 거리고 찾는데...
예전에 없던 음식점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우선 삼천리 동산쪽으로 가서 점심 먹을 곳을 찾으니...
이렇게 커다란 분수대가 있네요...

분수대 가장자리에...
쉴수 있는 곳 평상이라고 할까요?
그런곳이 있더라구요...
이론 평상 사진을 못 찍었네용^^;
거기서 김밥이랑 사발면(보온병에 물 담아갔어요)이랑
맛있게 얌얌 배불리 먹고...
모험의 나라쪽으로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모험의 나라에는
킹바이킹, 급류타기, 서든어택, 범퍼보트, 리모콘보트
개구장이열차, 해적소굴, 사격장 등이 있었는데...
윤지가 무서워해서
구경만하고 휙...ㅋㅋ
페이스 페인팅 하는 곳이 있어서
이쁘게 얼굴에 키티 그렸어요~

모험의 나라는 남자아이들이 놀기 딱일꺼 같아요...ㅋ
모험의 나라를 지나서 환상의 나라 도착...
회전목마, 운칠기삼, 빅차기차, 낙하산, 팽이그네, 오락장등등
많은 놀이기구가 있더라구요...
동전1,000원 넣고 움직이는 놀이기구...
자동차 타고 싶다해서 태워줬어요...
여기저기 이것저것 왔다갔다...ㅋ

회전목마 타러가자니깐...
무섭다고 싫다네요...쩝...ㅡㅡ;
그래서 코끼리 비행기 타자고 했더니...
신나게 뛰어가서 같이 탔어요~

하늘은 나는 코끼리...
재밌다고 박수치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ㅋ
다른 놀이기구는 윤지가 아직 어려서 못 타봤네요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왕문어춤을 지나니 무지개동산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은데...
산 같은데를 막 오르락 내리락해서
뭘까 궁금해서 입장했답니다.

입장하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다니더라구요...ㅋ
미끄럼도 연결되어 있고...
산같이 높은 곳에 올라가고 내려오고...
많이 미끄럽지 않아서
많은 아이들이 놀기 딱...
참! 아이 키 제한이 이더라구요...
130cm미만 아이들만 입장이 됩니다.
열심히 땀흘리면서 재밌게 잘 놀았어요~
쫓아 다니느라 좀 힘들었네요...ㅋ
거의 한시간은 놀았어요
무지개 동산을 나오니 바로 액션존이 있더라구요...

새로 생긴 곳 같은데...
밖에서 봐도 공간이 엄청크고 넓더라구요...
좀 큰아이들 입장시켜 놀리면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윤지는 어려서 쫓아다녀야하고
무지개 동산에서 한시간 가냥 놀아서 패쓰~
바로옆에 이런게 있네요...
워터워크...
물위에서 둥둥...
떠 있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꺼 같은
놀이기구...
눈으로만 정신없이 구경하다 왔어요...
윤지가 싫다고 무섭다해서...ㅜㅡ

아찔 입체관이 있었는데...
상영시간을 맞추질 못해서 보지 못하고 왔네요...

다리도 아프고
윤지도 졸린지 안아달라고해서
유모차에 살짝 태웠네요...
간식도 먹을겸 작은 분수대 앞에서
잠깐 쉬었어요~
음료수와 준비해간 간식 맛있게 먹고...

환상의 나라를 지나서 미래의 나라에 갔어요...
미래의 나라 대표는 블랙홀2000
결혼전에 정말 재밌게 탔었는데...
지금은 좀 무섭네요...
사진 찍는 곳이 이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사진 찍자고 하니 윤지가 싫다고 하네요...ㅡㅡ;
졸려서 눈이 꿈뻑꿈뻑...
주위 사진 몇장 찍고 있는데...
그새 잠이 들어버렸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춥고 윤지도 잠들어서
롯데리아가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예전엔 이런 음식점 없었던거 같은데...
곳곳에 휴식 공간이며
먹거리 공간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윤지가 잠들어서 미래의 나라는 구경도 제대로 못했어요...
약 한시간 정도 자다 깨서 춥다고 덜덜 떠네요...
오후에 풀린다는 일기예보 믿고
옷을 얇게 입혀 갔었는데 자다 깨서 그런지
엄청 추워하더라구요...
자다 깨면 춥잖아요...
어둑우둑해져서 바람은 더 차고...
그래서 구경은 못하고 내려오면서
사진만 몇장 찍었네요...

어둑해준 야외 풍경이예요...
야외 무대도 있고...(공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윤지가 너무 추워해서 제 겉옷을 입혔네요...

살짝 아쉬워서 사진 찍고...
이대로 입혀서 코끼리 열차타고
전철타고...집까지 왔답니다.

아직 벚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더라구요...
이번 주말엔 벚꽃도 이쁘게 펴서...만발하고...
바람에 날려서 꽃비가 내리게 될꺼 같아요...
이번 주말엔 서울랜드로 나들이 다녀오심 어떨까요???
지금 맘스쿨에서 서울랜드 이벤트 나왔던데...
5월달에 우리 4식구 다시 다녀올 계획중랍니다.
저렴할때 다시 한번...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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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녕
오늘 작은아들 서울랜드 체험학습 갔어요..
미리 이글 읽었음 아들한테 이것저것 알려줄걸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예전에 다녀온 기억에 남는건 코끼리 열차뿐이라 서..
답글
맘마미아
재밌어 보이네요..^^ 날씨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겠지만
그래도 딸과 즐건 하루 보내셨네요..^^
저도 서울랜드 가봤는데..아직 ~~ 익숙치 않아서..걍 에버랜드에 놀러가네요...
답글
소엽
아...
정말 행복이 가득한 풍경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다향이가 태어나서 여섯 살까지 생활한 과천.
따님을 보니 다향이가 어릴 때 생각이 나네요.
서울랜드, 동물원, 미술관이 우리아이 놀이터였는데...
답글
낙랑공주
답글
미달이
정말 신나는 하루였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야간에 구경도 많이 하고 왔을텐데...
아이도 춥고 저도 춥고...
너무 추워서 왔는데...좀 아쉽더라구요~
아따맘마
나름 이용할게 많군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못데려갔었는데 ...
아이가 재미있었겠어요~
답글
미달이
몇년사이에 많이 변했더라구요...
새로운 놀이기구도 많고...
전엔 어린애들이 탈께 별로 없었는데...많이 생겼더라구요
자연
답글
미달이
네^^ 오랫만에 단둘이 나들이 다녀왔어요...ㅋㅋ
집에 가니 큰아이가 놀이동산 갔다와서 재밌었냐고 물어보네요...
전철 타는거 싫어해서 작은애 데려갔었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