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까지 단수된다고 대대적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어제 대청소 하구 목욕 싸~~악 다들 시키구~~ 오늘 물 받아논다구 난리 부르스를 쳤거든요.
운동 다녀와봤자 샤워도 못할거 같구~ 물 안나오면 보일러도 못돌릴테니 그냥 방 온기 식지 말라고
이불도 깔아둔 상태인데...
지금 무심코 버릇처럼 수돗꼭지를 돌려보니 물이 콰~~알 콰알 잘 나오네요 -_-;;
아이쿠..허망해라..
그냥 오늘 저녁 하기 귀찮아서 라면으로 때운다구~~~ 그렇게 얘기도 해놓고 띵까띵까 모처럼
밥도 안하구 반찬도 안만들고 놀구 있는데..물이 나오니..쩝..
날씨도 꾸릿꾸릿해서 몸도 쑤시는거 같은데 저렇게 허무하게 물이 나오니 왠지 더 쑤시는거 같네요..ㅋ
저녁 늦게서야 물 나왔다고~ 별수 없다고~~
그럼서 그냥 라면 때워야겠어요.
저도 오늘은 그냥 주방일 단수를 핑계삼아 손좀 놓고 싶네요..^_^






> 


최신
이전




















소엽
ㅎㅎㅎ~
내일 아침에 오늘 저녁의 일을 들려 주세요!
답글
아따맘마
ㅎㅎ 그냥 오늘 닭죽 끓였어요.
쉬고 싶었는데..유난히 닭 손질도 많았지만..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서 위안받구 있어요
낙랑공주
그래도 받아놓은 물은 써지 말아요.
한꺼번에 공사를 하는게 아니고
부분적으로 돌아가면서 하는수도 있으니까요.
답글
아따맘마
물 더 안받아도 될거 같아요.
혹시나 해서 받아뒀는데 늦게 온 남편 샤워도 다하구~ 빨래두 다 했답니다.ㅎㅎ
맘마미아
ㅎㅎ 아마 오늘 날씨 때문에 그런걸꺼에요..날씨가 좋아야 공사를 하든 뭘하든 하잖아요.^^
답글
아따맘마
미달이
ㅋㅋㅋ 허무하셔도 핑계삼아 쉬실수 있잖아요
저도 가끔 힘들고 귀찮으면 저녁 대충 라면으로 떼워요~
푹...쉬고 계신가요?
답글
아따맘마
푹 쉬는것도 쉽지 않네요.
어제 넘 무릴해서 어깨가 쑤셔요..ㅎㅎㅎ
자연
답글
아따맘마
수선화..
ㅋㅋㅋㅋ 이런날은 꼭 허무 하면서도 대박 터질것 같지 않으세요....
푸우욱 쉬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답글
아따맘마
분꽃
대청소도 하셨으니
핑계낌에 한번 쉬어 보새요..
매일 매일 하는일..
하루쯤은 휴가 생각 하시고 잘된일이네여 ~
식구들 들어와 벅적일때 물안나오는거 아녀 ~ㅋ
답글
아따맘마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참 샤워중에 물 안나오면..-_-;; 우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