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가구 부셔진거랑 안락의자랑 뭐 기타등등의 폐가구들이 늘어져있더라구요.
그게 2주는 더 된거 같아요.
폐기물 소각 스티커 붙이라고 경고문도 붙여져 있는데, 그거 버린 주인은 눈 하나 껌뻑 안하는거 같더군요.
애들이 등하교 하는 길인데 뾰족하게 부셔진 가구들이 널려져 있으니 불안하기도 하구
보기도 너무 안좋구...정말 어찌 해야 하나 고민이였어요.
그냥 스티커 사다 붙일려해도 몇만원 나가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새로 가구 바꾼집 일일이 찾아다니며 확인할수도 없구..
어쩜 그리 양심들 없이 쓰레기를 버리는지...
결국 몇집이서 돈 걷어서 쓰레기 버렸어요.
각각 5천원씩이나 내서 남의 쓰레기 버려줬네요.
애들이 걸려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더 큰 손해일거 같아서 고민끝에 그리 했네요.
에휴...
그리고 몇달동안 집앞에 버려진 차 한대가 있었는데요
먼지 쌓이고 애들이 차 유리까지 깨트려 위험하더라구요.
근데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거 같아서 구청에 신고 전화를 했는데
어머...세상에 지난달에 이미 신고된 차라데요.
차 주인도 같은 동네였구요.
근데 폐차 시킬 시간이 없어서 그리 방치해뒀다고 하더라구요.헉..
몇번의 신고 끝에 겨우겨우 그 차가 사라졌더군요. -_-;;
정말 유리창에 애들 다칠까 불안불안했는데..몇달만에 사라지니
그 차 밑은 아주 네모낳게 자국이 남았어요. 허옇게 말이지요. 에긍..
같은 공간을 쓰는 곳이라면 좀 더 신경을 써야 할텐데
집안이 아니라고 무심했던거죠.
같이 사용하는 공용공간에 대한 배려도 있었으면 좋겠구~
쓰레기 버릴때 제발~~~양심도 같이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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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어느 양심없는 집에서 갖다버린 쓰레기때문에
다들 5000원씩 거두어서 처리했다."
답글
배해순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요 ??
저희 집엎도 불법주차 해놓고 큰소리 치는 사람때문에 이사가고파요 ..
그래도 해결 하셔셔 다행이네요
답글
아따맘마
정말 넌덜머리 나네요.ㅠ-ㅠ
담부터 또 쓰레기 버리면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요.
매번 돈 들여서 버릴수도 없고
미달이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구도 그렇지만...차주도 참 어의 없네요...
폐차할 시간이 없다고 몇달동안 세워 놓다니...원~
사람이라도 다쳤음 어쩔려구...
작은 양심을 그렇게 버리면 뭐~~~좋은게 있는지...
점점 세상이 픽박해 지는거 같아요...ㅠㅠ
답글
아따맘마
낙랑공주
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아파트는 쓰레기 버리는 곳과 에르베이터에 카메라가 있어서
누가 버렸는지 경비아저씨가 못봐도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이제부터는 쓰레기 버리는 사람 유심히 봐야겠네요.
답글
아따맘마
정말 CCTV 달구 싶어요.
개인돈 들여서라도 말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