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다녀오고 여기저기 막~ 뛰어 다니다가..놀러 오라는 언니~~
"지금 가고 있어요~~`" 문자를 보내며~~~부리나케`~ 1시간 거리로 갔습니다...
애들이야기도 빠짐없이 나오고~
요즘 문제가 뭐냐면~ 이사 왔더니 너무 놀았고 친구가 많이 생겨서~ 5시에 들어오니..
언제 공부를 하느냐~ 밍기적 밍기적... 수학70점 맞고 오고~~엉망이 되었다는 말씀..^^
원레~`항상 반에서 1등하는 아이였으니..그정도 떨어졌다면 당연히 안놀라수 없겠지여~~~
"놀아도 안놀아도 다 똑같고~ 공부했어도 머리 잘굴린애가 여유가 있는거지~~
...아무렴 바짝 공부를 한다해도~ 따라가지 못할껄" 라는 대답을 해주었지여~~
... 이야기 끈임없이 나누고~~ 집에서 밥도 먹고~ 커피 한잔도~~ 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 반 친구 엄마~ 를 만났는데 집으로 초대했더니..
남자는 산만하다며~ 놀거리가 없다고 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코드가 맞으니 놀거리가
재밌었지만..
암튼..남의 집에 초대 했는데 안방 작은방 베란다..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곳도 있고 정리 안된곳도 있는데....
부엌 찬장까지~~` 다 열어봤다네요...-,.-
허곡~ 언니는 놀라서 쪼`~끔 이상했다고 하더라구여~~
ㅎㅎ 전 원레 그 사람 ,,,쪼~끔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지 오래라~~ 암말 안하고 조용히 지냈었는데
이제 알았으니...뭔가 조심하시겠지요..ㅎㅎ
항상 남의 집에 들어가면 ..화장실 이외엔 절대 가지 않고..
부엌으로 가면 저도 따라가서 이야기 도란 도란 나누다가 도와주고.. 그러는데..
아무리 안면이 있다해도 안방은 절대~~ 안가지요.^^
그런데 그 분은 왜.?? 그런걸까요?? ...남의 집에 초대 받으면 그래도 괜찮은건지...
저도 참~~ 이해할수 없어서~
"그건 좀 아니다~~~ " 그러고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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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아마도 별 생각 없이 그랬을 수도 있겠고,
참 잘 꾸며 놓았다 싶어서 보고 싶어서이기도 했겠지요.
친하지 않으면 보통은 그러지 않는데...
답글
미달이
그러게요... 좀 심하시네요...
저도 걍...이사한 집이면 구경해도 되냐고 해서 보는 편이긴 한데...
안면 좀 있는 사이면 그분이 좀 오버하신거 같네요^^
답글
낙랑공주
아주아주 친하지 않으면
남의집 방문해서 안방이고 부엌싱크대까지
들여다보는건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나도 남이 우리집에 와서 그렇게까지 하는건 싫거든요.
근데 그엄마집에 가서 누군가가 그런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지네요.
답글
아따맘마
ㅎㅎㅎ 가끔 그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워쩌겄어요
답글
맘마미아
자기 집보다 더좋은데로 이사가서 배아파서 그러겠거니 해야겠죠,,뭐...^^ ㅎㅎㅎㅎ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