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길래 얼마전 문의를 했었어요.
작년엔 제가 많이 아팠고 남편도 간염으로 3개월 휴직과 이직이 동시에 있었던 터라
사실 작년 수입은 일반 해에 비해 많이 줄었거든요.
그런데도 오히려 더 많이 나와서 문의를 했더니 퇴직한 회사의 수입이 그대로 정산되어 있는거라
퇴직증명서를 가져오면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남편이 전 회사를 찾아가 퇴직증명서를 뗘서 가져다 주었답니다.
그러니깐 작년 11월 퇴직 증명서를 가져다 준거지요.
헛..그런데 이건 안된답니다.-_-;;
제작년 퇴직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급성간염이 제작년에 와서 두달가까이 입원하는 바람에 회사를 그만두었거든요.
작년에도 또 급성간염이 오는 바람에 역시나 휴직과 이직을 하게 되었구요.ㅠ-ㅠ
그래서 수입이 많이 줄었는데 2008년도 연봉을 기준으로 의료보험이 산정되는 거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작년 수입도 아니고 제작년 수입으로 정산을 해버리면 실질적인 소득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데
어찌 그렇게 산정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특히나 작년부터 경제가 휘청거리며 가정경제도 많이 어려워져서 가게 문 닫는 사람들이
사방팔방에 있는데도 지금의 소득과는 상관없는 언제적 소득으로 정산을 하는건지...
참내..
작년 원천징수 영수증으로 조회해서 산정하는것도 참 그런데
제작년이라니...
이번에 떼온 퇴직 증명서는 올 11월에 적용된다며 그때 내라고 하더라구요.
제작년에 있던 회사는 이사를 갔다는데 어디가서 찾아 떼야 하는지 정말...넘 화나고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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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사람들이 안해줄려고 이리 저리 뛰게 만들어요..결국엔 포기....
왜 그런걸까요??에효..저도 글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답글
아따맘마
그러게요.정말 힘빠져서 줄일수 있는것도 못줄이겠어요.ㅠ-ㅠ
낙랑공주
의료보험을 써려고하면 퇴직을 했는지 안했는지
금방 알수 있더니만
산정은 왜그리 엉뚱하게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답글
아따맘마
떵거리맘
행정편의주의.. 정말 시로요~ㅠㅠ
답글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