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공주의 화려한 외출
한낮에는 벌써 더워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옆에서 한참을 머물렀어요.
음악도 나오고 신나는 체험이었습니다.
행복도시 의정부와 이성계의 기상과 맞아 떨어지나봅니다.
의정부와 이성계~~~~
의정부에 살면서 의정부시내가 이렇게 바뀐줄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겨울에 공사를 한창하고 있을때 나가보고 가보질 못했었거든요.
사실은 항상 가게에만 있다보니 나갈 기회가 없어서도 못나갔었던것 같아요.
의정부역광장 앞에 있는 이성계동상 분수대입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의정부시 중앙로인데 예전에는 차가 다니는 차도였는데
의정부시에서 과감하게 찻길을 봉쇄를 하고
이렇게 조각공원을 만들었더라구요^^
남녀가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좋은 생각을 하는듯한 그런 조각입니다.
크기도 아주 큽니다.
맛집탐방을 마치고 배가 너무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맛집에서부터 의정부역까지 걸어서 오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현이언니와 쁘니님과 셋이서 도란도란~~~
시간가는줄 모르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뭐하는겨!!!!
멀건 대낮에~~~~
조각작품인데 우리가 어린시절에 많이 했던
말뚝박기라는 것을 조각으로 표현해놨어요^^
뒤에서 본 그림입니다.
맨뒤에 올라탄 사람은 엉그주춤~~~~ㅎㅎㅎㅎ
중간에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사람이 많이 나와서 즐길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물도 아주 깊어요.
바닥에서 솟아 올라오더라구요.
맛집에서 물물교환으로 받은 제품과
또 개별적으로 받은 선물들입니다.
유기농밀가루, 안심마스크, 끄레앙 모토 브라우 펜슬, 피망 아크릴 수세미,
산동찐만두, 중화 고추마늘소스, 선진포크주방수건, 라자스타니 명품헤나(머리염색)
가방과 쇼핑가방에 가득~~~ 무겁게 들고, 메고 왔습니다.
아침11시쯤에 집에서 나가서
개인적인 볼일도 보고 집에 들어오니까 6시네요.
하루종일 오늘은 문구점 땡땡이 쳤네요^^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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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ㅎㅎ 이런 땡땡이는 가끔 쳐요~ 그래야 정신건강에도 좋져~^^
의정부시내 아주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우리도 언제 좀 여유있게 만나서 순대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그랬음 좋겠당~ 그람, 내가 또 상경을?ㅎㅎ
답글
낙랑공주
맘마미아
와`~~ 넘 멋져요..^^ 항상 재밋게 사시는거 같아여...ㅋㅋㅋ
답글
낙랑공주
자연
와~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그런데 현이언니하고 정남씨 너무 닮아는지 아니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답글
낙랑공주
teresung
낙랑공주님 반가워요 ...
친구들과에 즐거운 한때
멋지네요...
의정부시가 참으로 많이 변햇어요...
우리 아버님 산소가 그곳을 지나가는대
갈때 마다 느끼는 아주 살기좋은곳이란걸 느끼며
지나곤 햇지요..
이성계님에 동상이 아주 멋짐니다
답글
낙랑공주
카페회원님들과 함께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가끔씩은 좋은것 같아요^^
아따맘마
푸짐하네요~~ 와~~~^_^
답글
낙랑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