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 끼는것이요??
1 강아지 목걸이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머~ 꺄악~" 놀란사람 <-강쥐왈 난 아무것도 안했어요
2 바로 협박 자세로 이땡땡 발로 훠이훠이 하는사람<-강쥐왈 왜 맨날 나한테 그랭? 난 좋아서 그런건디..
3 "까약~ 어머 뭐야~!! "<-꼬랑지 짤랑 짤랑 자세를 낮추며 반겨 달라는데...??
강아지 목걸이 했는데 까악 놀라서 강아지 싫다고.. 물론 안좋은 추억 있겠지요..
저는 안좋은 추억은 아빠가 강아지를 잡아 먹는다고 때리고 불에다가 통구이했을때 지딴에는 살고자
하느 의욕에 온몸이 시커멓게 탔는데도 정신차리고 냅다 뛴 강아지... 어린 저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강쥐 왜 보신탕 먹는거지?? 어릴때 모르고 자랐는데 지금은 진저리 나네요..
강아지가 집에서 새끼 낳으면 집은 순전히 운이 좋아질것이다.. 이말?사실인듯...
어릴때 할머니네 강아지가 있었는데 저는 할머니 집에서 자랐어요 ... 그 강아지 ..아빠가 잡아 먹는다고
하길레 울먹이면서 저는 강아지에게 달려가 "야~ 너 잡아 먹는데 얼른 도망가.."
그렇게 강아지 도망을 가고......... 1년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진돗개도 아닌데도 말이지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한 겨울 지나고 봄이 되니.. 동생이 자꾸 소리가 난다며 할머니 깨우고...새볔에
계단에 한마리 한마리 또 한마리... 그렇게 강아지를 12마리 낳았습니다...
그땐 정말 좋았어요 .. 한마리가 저리로 가면 또 한마리가 저리로 가고... 정신없었지만..^^
또 며칠 지나니깐 강아지가 돈을 화장실 서부터 계단까지 ... 그렇게 몇 백만원 을 놓쿠............
와~ 놀랐습니다.. 이놈이 참 복 덩어리네.....
.
.
. 강아지가 참 보고 싶네요....^^
지금 울집은... 강쥐가 있지만 한번도 네버 네버~~~~ 새끼를 낳아본 경험 없어서 그런지...
"엄마~ 강아지가 집안에 새끼를 낳아야 집안일도 좋아진다는데 이왕 여자 아이를 데리고 오자`!!"
그렇게 예쁜 강아지를 델꾸 왔어요...
어릴땐 참 예뻤는데 지금은 다 컸다고..
오빠가 귀찮게 하는거 성질 한번 내고 그러다 나한테 디지게 혼나고.ㅋㅋㅋ
지난번 여름에 목걸이를 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자꾸 이@@ 하면서 휘이 훠이~
놀라면서 꺄악 달려간 .... 그 모습을 볼때 정말 짜증 났었어요..
그래서 문 앞에다 붙혔지요
" 강아지 목걸이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위협하는 행동은 더욱더 시끄럽게 합니다" 요렇게요
덕분에... 뭐 도둑 들었지만...-,.-
앞집 공장 아저씨는 항상 왔다갔다 하셔서 그런지 강쥐를 좋아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루와`~! 강아지는 꼬랑지 짤랑 짤랑.. 그세 바닥에 찔찔 싸고...ㅋㅋㅋ
자주 자주 보니깐 이제는 ... 강아지가 오줌 싸도 똥을 누어도 뭐라고 안하셔요 그래도
제가 늘 ~~ 깨끗하게 치우고 바로 바로 치우고 하니깐..조용히 지냅니다....
오늘.... 아침에 어떤 여학생?? 여대생 같은 포스?? 암튼.. 지나가다가,.울집강아지보고 이쁘다 하고
쓰다듬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강아지는 냄새 맡으면 강아지 키운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보면 다 안다던데 혹시 강쥐 있어요?? " 네 두마리 키워요 푸들이랑 시츄요.."
와`~이쁘네요..털 안빠지느걸로 알고 있는데.. 울집 강아지 사람 좋으면 찔찔 싸요.....
"아~ 원레 강아지가 너무 좋으면 그래요.."이렇게 말씀 하시고 ..... 가시더라구요..^^
" 담에 놀러오세요~~~" 하며 저도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울 꼬맹이 집에 올시간이 되어..... 갔는데..
자꾸 따라가겠다고,,,,,,, 문 앞을 지킨.... 어쩔수 없이 목걸이 없이 갔어요......-,.-
차가 다가 오는 소리가 나면 잽싸게 제 주변에 오고... 소리에 민감하다는거 저도 알지만..
어째 잘도 맞추는지..골목 골목이라 차가오는지 안오는지 잘 모르는데 알아서 딱~ 딱 ...이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저기서~~ 울 꼬맹이 오는 모습에... 달려가 꼬랑지 짤랑 짤랑..ㅋㅋㅋ
한참을 지나니...
애기 유모차 끌구 온 엄마 옆에 또 그 옆에.. 그 여자분이..옷을 꽉~ 잡으시며 "어머" 연타~~하시더라구요
큰강아지도 아닌데... 그 공포증 저도 알고있지만 그냥 지나가 주시길....
근데 울 강쥐 막~~ 짖더이다.. ㅠㅠ
막 혼내켰어요... 아무데나 그런거 아니라고... 근데... 생각해보니....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잘도 아는지 보자마자 왈왈 대는걸까요??./.....
그것도 어머 하는 사람만 보면.....
그리고 나서 또 꼬맹이가 지나가는데...
왈왈...
혹시 저 아이도?? 그래서 ..괜찮아~~ 손으로 이렇게 해봐...
꼬랑지 짤랑 짤랑.. 그제서야 안심하고 걸어 가더라구여....
아~~!! 그때서야 느끼는것 ... 어머 연타 하신분과 꼬맹이가 꺄악~~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몹시 미웠나 봅니다...자기는 좋타고..하는데 말이죠.......
정말 내 강아지 이지만 언제나 이쁜 강아지로 커줬으면 좋으련만 성격이 이렇게 개판 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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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저도 강아지를 한번 키워봤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근데 냄새때문에 나중에는 포기하고 팔았는데요,,,,,,,,냄새가 좀 싫어요.
답글
자연
답글
맘마미아
떵거리맘
ㅎㅎㅎ 그죠?
우리집도 강아지 키우기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원래, 동물 키우는거 싫어 하는데 남편이랑, 딸래미 등쌀에 그러자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요놈들 참 영리하고, 예쁘네요~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길 가다 강아지 보면 그냥 안 지나쳐져요~^^
답글
맘마미아
강아지 정말 미워도 다시 한번 이죠..ㅎㅎㅎ
지금도 큰 강아지 보면 저도 무서워요... 같은 강아지 키운 사람으로써해도......
그치만.. 용기 내어~~강아지 보자마자 손을 아래로 하여 냄새 맡게 한후 쓰다듬어 줘봤습니다..ㅎㅎㅎ
떵거리맘님~ 4개월이면 아직~~ 귀여운~~ 애기 강아지 이네요..^^
잘 걸어 다닐때.... 먹을꺼 주면서 쉬~~ 가리는거랑 앉아 등등 갈켜주시면 되요..
글구..쉬야는 아무때나 싸놓으면 ... 방바닥에 지정 된곳에만 싸요 ... 물파스 바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