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바쁜거 같아요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기 그림을 잘 그려줬다고 손들어줬다고
3학년때보다 4학년 친구들이 너무 너무 좋다고 자랑한다고 쫑알 쫑알 대는 바람에...
감자조림 반찬을 만들려고 감자를 칼로 네모나게 싹뚝 싹뚝........그러다..실수로
제 손가락을... 누를뻔했어요.. 오우~ 놀랐어요..ㅠㅠ
다행인게..손톱살이 찢겨 나갔지만..으슬으슬 하게 아프다고 느껴진다고 해야 되나??
손톱이라고 아프지 않은줄알았는데... 손톱도 생명인가보네요.
지금 팔고 있는 칼들은 엄청 날카롭잖아요...
근데 울 집에꺼는 몇십년 넘는 칼이라서 그런지... 그리 날카롭지 않고 제 손에 아주 딱 좋은...
암튼 저희 엄마가 칼이 무섭다면서 좋은칼보다 칼을 날카롭지 않은걸로 놓아주셨던게..
다행인거 같아여....
처음으로 ... 실수를 했는데 와..심장이 벌렁 벌렁 하더라구요....
그래도 반찬을 만들었는데... 고추장 조림~~ ...계속 맛봤는데 먼가 허전해..
뭐지 뭐지?? 하다~~ ㅎㅎ 간장을 빠트리고... 마늘도 빠트리고..ㅋㅋ
향신간장 넣고 마늘 넣으니깐 그제서야~~~ 맛난..감자조림 완성...
아 요즘 제 정신이 아닌게야...하고 느껴지는 날..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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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저도 몇일전 찌개를 끓이다가 고기가 부족했던지
저의 손가락을 그만,,,,,,,
답글
자연
큰사고 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많이 아프시죠
조심하세요.
저는 자주자주 해요^^
답글
맘마미아
글쵸.. 미끄덩 한 바람에.... 확~ 누를 뻔 했다는 사실이.지금도 아찔해요..
ㅠㅠ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앞이 ..뿌해서 제 눈때문에 그런건지.....요즘 실수가 넘 잦아져서
걱정이 많아요... 자연님 말씀대로 늘 조심할께요..
teresung
어머나 조그마한 사고가 큰 사고로
늘 조심조심 해야 함니다
살이 깍이어 나갓으니 한참은
물 담그지 말고
며칠은 고생을 해야 하니
늘 조심해야 함니다
많이 아팟겟어요
답글
맘마미아
네.. 암 생각 없이 ,,,, 정말 말 그대로 순식간이더라구여..
많이 다치지 않았지만... 아직도 애리네요...
T 님 조언 감사해요...
수선화..
그래도 감자조림이 맛있게 완성했으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정말 칼은 무서워요.....ㅠㅠㅠ
저는 얼마전에 무국끊인다고 준바 하다가
곁에서 손녀딸이 종알종알 대는소리 댓구 해주다가
그만 칼을 떨어트렸는데 순간에 생갇도 없이 칼을
잡으려다가 손을 몆군데 다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ㅠㅠㅠ
항상 조심해야해요 주방에서 쓰는 칼은.....
답글
맘마미아
헉 수선화님이 더 무서워요..ㅠㅠ
떨어뜨렸다는데 안 잡았으면 정말 클날뻔했겠네요....
수선화님 말씀처럼 울 꼬맹이한테 저두 주위를 줘야 될꺼 같아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