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와놓구선 연락도 없이 토낀 K양에게 궁시렁 거렸더니 언니가 전화를 했다 하더이다.
하지만 전~혀 내 기억에 없는 일인지라 핸드폰 수색을 했더니
일요일 오전 11시40분경에 언니 이름이 떠억 수신표시 되있더이다,,
허거거걱....(못볼 것을 봤을 때 나타나는 개거품 증상임 ㅋㅋ)
그시간이면 내가 정신없이 자고 있었던지라,,지금도 도통 기억나질 않는다는 게 문젠데,,
늙으면 죽어야 한다 하질 않소,,이해하시오,,요즘 맛탱이가 몹시 가서리..
더 재밌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소.
맛탱이만 간 줄 알았더니 사라를 미국에 잠시 보내셨더구만...케겍..
내 목소리 못알아본 언니나, 전화 받은 기억이 당최 없는 나나,,
돗진갯진이오 피장파장이오 이판사판 공사판이니 쌤쌤이 합시다! (FTA급체결~)
나는 아직까지 언냐 목소리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중증장애는 없으니 건강검진 함 받으시오.
애정어린 충고이니 노여워 하지 마시고.
어쩌겠소. 이것이 다 격조해서 벌어진 사태인 거슬.
1월달에 쓴 글에 리플을 달면,,그 리플을 언니가 내년에나 보게 될까 저어되어
내 친히 서한 한통 남기고 사라지오.
어쨌거나 저쨌거나 설까지 와서 쌩까고 간 인간들은 반성하시오.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찮으나 시국이 시국이었으니 내 한번은 봐주겠소.
승질나면 내가 남하 하는 수가 있소..ㅋㅋ
아무쪼록 잘먹고 잘사시오!!
먹고 사느라 바빠 격조한 동생의 무심함을 용서하시오.
용서 못하겠으면 대신 먹여 살리시던가! ㅋㅋ
총총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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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답글
SarA
초반 탈락의 충격이 느무 컸던 게 아닐까여..
글타구 글케 쩍팔려 하실 여인이 아니신데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실까여..
혹 보시거든 사라가 애~타게 찾더라고 꼭 전해주세욤.
제비꽃님 건강히 잘 계시죠?
시청에서 뵜던 그 온화한 미소 아직도 선연히 기억하고 있답니다..^^
또미
ㅋㅋ
서울에 갈 땐 필수로 1박2일 해야겠다..
울동생도 내가 그냥 왔다가 간거 알면 섭섭하다고 할건데..(아예 연락도 안 했음..)
좀 느긋하게 놀아야하는건데 그 넘의 집에 오는 시간 땜에..
글고 방송녹화도 시간이 지 맘대로더만..난 또 칼같이 지켜질 줄 알았지..
남하..환영함..ㅋㅋ
근데 여긴 꽃이 다 졌다. 그래서 볼껀 음씀..ㅋ
답글
SarA
글탐 볼꺼 있을때 남파 하겠음..ㅋㅋ
아,,,지긋지긋하게 황홀한 봄날이 곧 시작되겠구나..
설레는 여심을 어떻게 붙잡아야 할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