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던가?
정말로 사촌이 땅을 사게 생겨서
요즘 제대로 배가 아프답니다. -_-
4월초에 있을 별내신도시에 한화꿈에그린 분양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친척들 사이에서 짠돌이로 통할만큼 좋게 말하면 검소하고 나쁘게 말하면 인색한 캐릭터인데
원체 술 담배 일체 안하고 한푼 두 푼 모아서 결혼 4년 차에 부모님 돈 조금 빌려서
이제는 아파트 분양 받을 만큼의 능력자가 되었더군요
솔직히 먼저 결혼한 건 하나도 부럽지 않는데..
아직 분양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나와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자기집을 가질 만큼의 능력이 된다는 것과
출퇴근 시간이 한 시간도 안 된다는 것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겉으로는 분양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은 했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당첨이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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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저도 결혼 23차인데
13년정도 됐을때 집을 사게 되었어요.
13년동안 이사를 11번했구요.
이사할 전세집을 찾다가
급매로 나온 집을 융자끼고 사게 되었어요.
나한테 딱맞는 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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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비
앞으로 살날이 많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열심히 사시면 좋은결과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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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괜시리 질투심으로 내 주위사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세요 ... 철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하지
돈이 중요하지 않죠..무엇보단 사람 냄새가 나야죠..^^
배 안아픈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갖고 싶은 전원주택도 있고 갖고 싶은거 아주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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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그래도 좋은 쪽으로 마음을 써 주세요.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로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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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저도 그럴때 많은걸요..
마음을 예쁘게 써야 한다는건 알지만..질투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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