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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을거리를 키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시도해본것은 토마토 그리고 검정 콩나물 파... 고구마..
아~~ 이것저것 다 하고 싶어진거있죠...ㅎㅎㅎ
티브 뒷통수에다가 놓으면 따뜻해서 쑤~~욱 하루만에 싹이 터요..ㅎㅎㅎ
싹이 잘 안난다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하얀글라스에 ..씨앗을 심고~~ 뚜껑을 덥고
티브 뒷통수~에 하루 두면 쑤~~욱 나온답니다..^^
콩나물은 쥐눈이 콩 을 하루 물에다가 불리고 난다음 우유팩 콕콕 구멍 뚫은 곳에 콩을 넣어 충분한 물을
주고 검정봉지로 뒤집어 쓰면 몇일만에 잘자라나는 콩으로 야금 야금 먹기~
마트에 갈필요없고 콩나물을 사와서 썩어문드러지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안들어가니 좋은거 같다..^^
고구마는 빈병에다가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라는것은 살균 효과가 있다네욤 동전을 넣고 난뒤
자라난데요 예쁜 잎도 나고~ 싹이 자라나면 화분에다가 옴기면 주렁 주렁 고구마가 자라난다는...
지금 하고 스티로폼 5개 구해서 구멍도 내고 열심히~~ 옴길려고 준비중...^^ 저 사진은 내꼬가
아니에요..아직 멀었으니깐여..ㅋㅋㅋ 고구마야 ~~ 어서 어서 자라랑~~`
예전엔 대파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음식에 들어갈때 참 맛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늘~ 대파를
넣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는데여... 바키님이 좋은 정보를 주셨어요..
바카님은 비닐봉투에다가 하셨는데 저는 딸기 스티로폼..에다가했어요..
자갈을 깔곤 난다음 흙을~그리고 저 대파를 심을때 바로 옆에 대파 밑둥과 대파를 같이 심으라네요
참 멋지죠???^^
글구 저는 토마토 씨앗보다 지난번 아차산 오는길에 토마토 모종이 3개에 천원이길레
사갖구 왔어요 그 모종으로 열심히`~~ 키우고 있는중ㅇ....
나두 저렇게 자라면~~~ 을매나 좋을까........
어느날 미니맘님이 휴가를 다녀오신뒤 이렇게 쑥대밭이 되었다는 소식에 한참을 웃어댔었는데
잘자라겠죠??? 지금은 밖에다가 햇빛 쬐라고 내놓았어요..훔쳐갈까봐..
울 꼬맹이 " 과학 실험 숙제 가져 가지 마세요 " 하고 주소를 적었놓았습니다.....^^
어째 심다보니..죄다~~ 먹을꺼리 이네요..그치만 열매가 맺을때 얼마나 기쁠까???
울 꼬맹이의 얼굴이 벌써부터 상상이 되네요..
지금도 강남콩 싹이 트는 모습을 보고 간지럽다`~ 귀엽다... 잘자라 속삭이고 있는데...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이~ 아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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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니
부추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키우기 너무 쉽고 뜯어먹어도 계속 자라는게 부추예요.
예전에 저희집 아이들이 계란찜에 부추 넣어먹는다고 고사리손으로 부추 뜯어오곤 했는데..
봄도 왔으니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답글
맘마미아
자연
여러가지 많이 하고 계시네요.
재미있는것 같아요^^
답글
맘마미아
보석상자(이희정)
어려서 바로 따서 먹던 맛이 있어서 그런지 사실 사먹는 맛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죠.
저도 어제 집앞 잔디밭에 치커리씨앗 뿌려놨는데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답글
맘마미아
ㅎㅎ 저는 어려서 땅콩밭을 싹쓸이 할정도로 야금 야금 먹었던 시절과 부추를 라면에 끊여 먹었던시절이 생각 나네요 부추의 향이 지금도 너무 너무 좋아요.^^
보석님 치커리씨앗이요??? 조금 있으면 금방 먹겟네요..ㅎㅎㅎ
낙랑공주
저도 상가옥상에다가
상추, 치커리, 곰취, 등 여러가지 야채들은
지금 모종도 해놨고
항상 길러먹고 있지만
마트에서 사먹는맛과는 전혀다른 야채의 맛을 느낄수가 있지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참 좋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날마다 옥상에 올라가서
조금씩 자라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답글
맘마미아
상가 옥상이면 ,,꾀 넓은곳이겠네요..그곳에 이것저것 심어 놓으면 와~~ 환상입니다.^^
애들은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먹게 된다고 하잖아요 야채는 안먹는다고 하지말고~ 야채를 심어서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낙락 공주님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