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후 출근이라서 가게 남편한테 맡겨놓고
오늘은 모종을 하기로 큰맘을 먹었지요.
상추, 치커리, 곰취, 가지 등 우선은 네가지만 사다가 심었어요.
작년에는 방울토마토를 사다가 심었는데
꽃피고 열매달리고 하는걸 보는건 재밌는데
우리집 남자들이 방울토마토를 먹지 않아서
저혼자만 먹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방울토마토는 심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에 가지를 사다가 심었어요.
일요일에는 고추도 몇포기 사다가 심어야겠어요.
상추는 40포기정도 심었는데, 상추를 좀 많이 심었어요.
작년에 상추가 좀 모자라는것 같아서요.
이제 옥상텃밭에 모종도 해놨고 봄은 봄이네요.
3층 상가옥상까지 양손에 물조리개를 하나씩 들고
오르락 내리락 두번을 했더니 다리도 아프고 힘도 들고 그러네요.
앞으로 하루에 한번씩 3층옥상까지 오르내리다보면
운동은 제대로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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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곧 파릇파릇한 야채들이 수북히 올라오겠네요
길러먹는 재미도 있지만 안심먹거리라 좋으시겠어요
답글
벼리
오...텃밭에서 야채 기르는 재미 좋습니다.
저도 옛날에 땅 좀 얻어서 야채 길러먹었는데 넘 좋더라고요..
상추는 어렸을때 따다가 바로 간장양념해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에효..요즘은 아파트에 사니 이러지도 못하고 사네요..
잘 길러서 맛나게 드세요..ㅎㅎㅎ
답글
소엽
아항~ 옥상에 텃밭이 있군요.
직접 재배해서 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