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조금전 학교마치고 돌아왔네요,,
그런데 문열자마자
"엄마~나 호수문구 갔다와도 돼??" 이러는거에요,
왜그러냐고 했더니만,
학교마치고 지금 집에 돌아오는 길에 500원을 주웠답니다,,ㅎㅎ
그러면서 500원으로 뭐 사도 돼냐고요,,
학교와 아파트 사이에 gs주유소가 있는데 그근처서 주웠대요,,
주유소 세차장에 동전넣고 에어부는곳이 있는데
아마도 거기서 누군가 떨어뜨렸나봐요, 500원 넣는곳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러라고 했네요,,
꽁돈은 얼른 써야되는겨~~~ㅋㅋㅋ,,,
저금하라고 하려다가 그냥 기분삼아 니 쓰라고 했거든요,,
지금 신나서 문구점으로 휑~하니 나갔답니다,,
뭐,,자기말로는 동생이랑 같이 놀수 있는걸로 산다는데,,
그건 두고 봐야 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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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답글
주주마미
그쵸~,,ㅎㅎㅎㅎ
거금?줏었다고 엄청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낼름 문구점서 이상?한거 사왔지만요
아따맘마
답글
주주마미
그렇긴 해요,,ㅎㅎㅎ
그래도 문구점 가면 500원선에서 좀 살만한게 있나봐요,,
불량식품은 절대 안된다고 늘 교육시켜놨더니,,
요상한 총 하나 사왔더라구요
Rasberry
ㅋㅋ 귀엽네요
답글
주주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