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하세요?
네!
행복합니다!
오늘 아침마당에 나온 어느 강사님이 (그새 이름 까먹었어요. *.*)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중에서 생각나는 것이 "바라는 바를 적게 하라, 감사하라, 나누어라... "
등등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는 행하고 있네요. 바라는 바가 적은 것, 매사에 감사한 것.
아직 나누지는 못 하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저도 나눌 수 있겠지요?
지금은 그저 바라던 1 대 100 퀴즈에 나가게 된 것이 기쁠 뿐입니다.
지금은 100인의 한 명으로서 나가지만, 다음에는 1인으로 출전할 수 있을 지도 모르고~ ㅎㅎ
앗! 바라는 바가 너무 큰가요?
***
남편과 아침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소녀 적에 살았던 동네 (대구 수성구 중동)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말했어요.
그때 자전거 타고 수성못까지도 갔다왔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먼 거리는 아니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도 멀게 느꼈는지... 중학교 3학년 때였나 그랬거든요.
대봉교와 중동교 중간 쯤에 있었던 우리집...
남편이 물어요. 중학생 때인데 자전거를 탈 줄 알았냐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셨다고 했지요. 장기와 자전거 타는 법을 아버지께 배웠어요.
바둑은 못 배운 게 참 아까워요...
먼 훗날에 내 아들들은 청소년 시절에 엄마에게 배운 게 뭐였냐고 묻는다면
이거라고 말할 게 있을까요?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만큼 저는 어쩐지 제 아들들에게 못 해 준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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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천사
행복하시다는 답이 모든걸 말해주는 것같아요^^
저도 지금 ! ....행복합니다.
답글
소엽
“네모와 동그라미를 같이 그리려고 하지 말아라”
“조금은 낮은 눈으로 살아가거라” 아버지께서 내게 들려주셨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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