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전화를 기다린 기분입니다.
아까 낮에 미즈에서 전화가 왔어요.
일 대 백에서 연락 왔냐고~
아직 안 왔는데, 연락 받은 사람 있냐 했더니, 있다는 거에요!
저랑 동점인 사람이라나요~
속으로~ 엥? 왜 나는 안 오지? 그랬어요.
하여간 방송국에서 연락 오면 자기한테 전화해 달라고 하더군요.
텔레비젼에서 배구 경기를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와요. 앗! 왔다! 하면서 전화를 받았더니, 친구였어요.
10여 분 전화로 수다수다~ 떨고.
그래도 전화가 안 오기에 올 때 되면 오겠지 하면서
잤어요. 잠결에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니까...
드디어!
"100인에 선정되셨습니다!"
ㅎㅎㅎ
참 그게 별 거 아닌 거 같은데도
기분은 아주 좋으네요.
나가서 상금 받을 수 있으면야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미즈와 향기방 덕에 100인으로도 나가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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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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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축하드려요..저는 아쉽게도 연락이 없었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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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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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우와~축하드려요//
예심을 뚫고 나가시다니 너무 멋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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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대단하시네요.
저도 1 대 100 나가보고 싶어요.
나가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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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맘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험을 너무 못봐서..전화를 기다리지도 못했네요..ㅋㅋ
암튼 열심히 하셔서..
꼭~~좋은소식이 있으셨음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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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이희정)
축하드려요.
상금 가져오세요.
상금 안가져와도 재미난 추억이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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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축하드려요! 전 예선을 너무 못 봤나 봐요~ 연락이 없어요~ㅠㅠ
담에 또 도전해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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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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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1인이 아니고 100인 중에 하나라니까
에게게~ 하는 표정이에요. 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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