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구는 시댁제사 전에 다른상가집에 갔다왔기 때문에 제사를 못지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댁에 혼자 내려갔네요. 제사 음식 준비 하고 있는데, 울랑구에게
전화가 왔네요. 그런데 왠지 목소리가 기운이 없길래..무슨 안좋은 일 있냐고~
했던이... 부도가 났다고 하네요..ㅠㅠ
울 랑구 거래업체가 부도를 내고 도망을 갔서 3백 사십만원 정도 못받겠되었답니다..ㅠㅠ;
이 거래업체에게 돈 받을려고 몇번이나 찾아가서 그나마 결재대금을 조금씩 받았는데, 나머지
삼백사십만원을 떼 먹고 잠적 해 버렸다고 해요... 증말...
인간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서요..
그런데 우연히도 오늘 은행에서 4월에 적금만기 된다고 전화안내를 받았는데,
만기되어 타는 돈이 삼백만원이네요..
참~ 적금 만기 되어 기분 좋았다가~ 바로 삼백사십만원 땜질 하게 생겼서요.
울랑구에게 적금 타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도 다행히 천만원 단위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해 줬서요.. ^^;;
적금 들어오면 울랑구 쓰라고 줘야 겠서요.
사업하기 정말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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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경
남편분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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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그래도 지혜로운 부인덕에 남편분 더 힘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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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에고~ 경화님 아니였음 오늘 남편분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속상하더라도 나중에 더 좋은일 있겠다 생각하시고 액땜했다 하셔야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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