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단수되는 날이라 바쁘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4-06 10:28

조회수 6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저희 아파트 물탱크 청소한다고 해서 단수가 된다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ㅎㅎ

평소같았으면 느긋~하게 집정리하고 설겆이하고 했을텐데,,

오늘은 아이들 보내놓고 들어오자마자

빨래부터 돌려놓고 그때부터 설겆이를 후다닥~,,ㅎㅎ

청소기 돌리고 집안환기시키면서 걸레질까지,,

욕실청소까지 마무리짓고 나니 이제 좀 한숨돌리게 되네요,

단수가 그리 오래 되진 않지만

아무래도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제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단수덕분?에 오늘은 집안청소랑 정리를 최단시간에 마무리한듯,,

ㅎㅎㅎㅎㅎㅎㅎ,,,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74   1학년반 청소하고 왔습니다. 2 이영미2010-04-07406
25773   나두 오너드라이버~ㅋ 4 이경화2010-04-07592
25772   정말 웃겨요 4 배해순2010-04-07613
25771   ㅇ ㅏ...울 딸래미가 일어나서 3 이겨울님..2010-04-07589
25770   어떡하지? 밤새 고민. 12 밥상차리..2010-04-07784
25769   요즘 홍릉 수목원에 가면... 3 현이2010-04-07619
25768   좋은아침입니다 2 자연2010-04-07569
25767   신랑출근시키고 왔어요~ 주주마미..2010-04-07559
25766   그날은 괴롭네요 ㅋㅋㅋ 2 훌훌2010-04-07583
25765   일대백연락오신 분들없나요?? 11 이정애2010-04-06718
25764   아이들이 잠들고 나니 조용~한 집안,, 3 주주마미..2010-04-06532
25763   개를 대하는 방법 이레요 1 맘마미아..2010-04-062650
25762   저녁먹고 나서 자유시간이네요 2 주주마미..2010-04-06613
25761   강아지가 그렇게 밉나요??? 1 맘마미아..2010-04-06779
25760   그릇의 비밀이에요 !!! 2 오페라~2010-04-06595
25759   동백섬에 갔다왔어요 2 자연2010-04-06582
25758   돈나갈 구멍은 따로 있나봐요 3 이경화2010-04-06487
25757   요즘 너무 졸리지 않나요? 2 아따맘마..2010-04-06853
25756   알면서도 먹는 햄버거 맥 VS 롯 맘마미아..2010-04-06865
25755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0* 4 주주마미..2010-04-06525
25754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해요 3 아따맘마..2010-04-061284
25753   날씨가 좋아졌네요 2 이겨울님..2010-04-06645
25752   날이 좋네요.. 3 벼리2010-04-06902
25751   아파트 단수되는 날이라 바쁘네요,, 6 주주마미..2010-04-06660
25750   우리동네도 산수유 마을이네요 11 현이2010-04-06616
25749   좋은아침입니다. 8 자연2010-04-06377
25748   이상한 나라 엘리스 영화..... 8 맘마미아..2010-04-051143
25747   너무 무섭네요. 8 이영미2010-04-05716
25746   학교 안갔쪄여..-,.- 9 맘마미아..2010-04-05651
25745   지금 집에 가셨어요^^ 6 자연2010-04-05488
25744   두아이가 이제야 잠들엇네요. 5 이겨울님..2010-04-0553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