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엘리스 아직도 상영하고 있네요 전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 오후에는 전우치 야심한 새볔에 ...는 이상한 나라를 봤는데요
모자장수 그 주인공은 찰리 초콜릿 공장 이셨던분... 또한 캐리비안 해적 그분이 참 특이했는데
여기서도 하니깐 좀 뭔가~~ 했어요
그래도 역활은 참 잘 어울려서 인물 역할이 되었나보죠..ㅎㅎㅎㅎ
글구 나서..하얀나라 공주인지 여왕인지..하는 여자가 나왔는데..ㅋㅋㅋㅋ
너무 안어울려요..약간의 코믹함 이랄까??ㅋㅋㅋ
믹스매치라서 그런지 그냥 잼있게 본다기 보단 그저 그랬습니다..ㅎㅎㅎ
무서운 장면은 없는데 단지..... 불은여왕 이라는 머리큰여왕이 "목 을 따" 라고 외치는 바람에
강가에서 둥둥 떠다니는 장면 그걸 엘리스가 밣고 건너야 했던....
그리고 약 비법 만들때..... 새끼 손가락 ...말린 손가락이라고해야겠죠..
그걸 .... 하는 장면을 보면...어린애들은 왠지 보면 안될듯했어요..
그래서 울아덜이 하두 보고 싶다길레 그럼 엄마가 먼저 보고 괜찮으면 같이 보자~~
라고 이야기했어여 아들에게..재미없고 무섭고 이상해~~ 그랬더니
그럼 안봐`!! 딱~ 끊어 지게 말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제 생각은 그러네요 차라리 원작이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영화를 보면 어떤 이야기 랄까... 어린시절 엘리스가 기억을 다 지우고 살았었는데
그 토깽이가 스물살이 된 엘리스를 다시 모셔오게 된것....ㅎㅎㅎㅎ
그냥...그저 그랬습니다..근데 알고 보면 저 붉은여왕과하얀나라여왕은 둘다 친자매란거..
이영화를 보고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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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 미아 워시코우스카(Wasikowska, 바시코스카가 맞는 발음일지도...)라는 다소 어려운 발음의 신인 배우로서 일상의 지루함에서 이상한 나라의 어두우면서도 활기찬 모습에서 생기를 되찾는 사춘기 소녀를 연기한다. 하지만 강력한 히로인이 아닌 성장하는 히로인인 탓에 영화를 이끌기보단 등장인물에 계속해서 끌려다니는 인물, 게다가 강한 부정도, 강한 긍정도, 환상의 힘을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아닌 이유로 영화를 맹탕으로 만들어버리는 주범이기도 하다.
※ 모자장수(Mad Hatter) :: "미친 모자장이", 루이스 캐롤의 원작에서도 이미 절반쯤 맛이 갔던 그는 붉은 여왕의 하트 잭, 잭 스테인에 대비되는 인물이자 하얀 여왕의 기사이다. 원작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으로 앨리스를 일깨우는 역할을 맡았던 그는 이번 앨리스에서는 붉은 여왕의 치세를 종식시키고 하얀 여왕의 시대가 오기를 간구하며 황폐화된 정원에서 여전히 Mad Tea Party를 이끈다. 처음엔 나약하고 다소 힘빠진 모습을 보이지만 뒤로 갈 수록 기사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앨리스와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등장한다. 어쩌면 팀 버튼은 모자 장수를 앨리스의 현실과 괴리되었지만 어른의 성향을 갖는 다른 인격으로서 그리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현실의 나와 환상의 나...로서 존재하는 법이니까.
○ 백토끼(White Rabbit) :: 잭 트위스터(잭은 모르겠지만 트위스터는 확실), 붉은 여왕의 시종이면서 그 폭정에서 이상한 나라를 구하고자 앨리스를 찾아다니고 하얀 여왕의 정보원 노릇도 하는 스파이적인 성격의 캐릭터. 원작에서는 전체적으로 인도자...의 모습을 보였었지만 이번 앨리스에서는 다소 역할이 축소되어 등장한다.
★ 밴더스내치(Bandersnatch) ::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마수이다. 영화에서는 난폭하기만한 성향보다는 앨리스에게 우호적인 성향을 보인다. 다만 왜 그런 급반전이 되는지는 미스테리, 가장 이해안되지만 나중에 앨리스의 탈출을 도와 하얀 여왕의 성으로 가며 뜬금없지만 비중있는 캐릭터가 된다.
♥ 붉은 여왕(Red Queen/Queen of Heart) ::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머리가 커서 슬픈 여왕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동생 하얀 여왕을 질투하여 재버워키와 밴더스내치, 잭 스테인을 이끌고 피로서 이상한 나라를 찬탈한 뒤 피의 폭정을 이룬다. 비중도 비중이지만 엄청난 카리스마로 흡사 영화의 주인공이 그녀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심이 들 법한 호연을 보여준다. 팀 버튼의 부인인 헬레나 본햄 카터로 그녀는 유령 신부의 유령 신부, 스위니 토드의 러빗 부인을 맡아 어둡고 비틀린 기괴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조니 뎁과 쌍벽을 이루는 팀 버튼의 페르소나~♡
♡ 하얀 여왕(White Queen) :: 붉은 여왕의 동생으로 생명을 해치지 않기로 맹세한 선한 존재, 하지만 영화중 가장 이중적이며 가식적인 존재로 그녀는 아마도 마녀였을 것이다. 중간에 키가 작아지는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가식은 그녀의 절정, 다른 이들도 역겨움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자신도 역겨워하면서도 이쁜척을 잊지 않는 그녀는 붉은 여왕처럼 대놓고 카리스마를 보여주진 않지만 가식과 이쁜척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다.
◎ 체셔 고양이(Cheshire Cat) :: 자신의 의도를 보이지 않고 항상 웃는 고양이, 순간이동이랄까?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올 수 있으며 느긋하면서도 확실한 성격이 돋보인다. 영화상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며 앨리스의 모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언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정말 키워보고 싶은 캐릭터지만 그 느긋함땜에 속이 터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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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평이 너무 않좋아서 그냥 안봤거든요 ;
음,, 나중에라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ㅎ
답글
아따맘마
전 나름 잼나게 봤어요.
빨강공주가 감독 부인인데..어쩜 부인은 영화를 찍을때마다 저런 역활을 주냐고
남편과 한소리 했네요..ㅋ
넘 웃긴 캐릭터긴 하지만 ..나중엔 왠지 불쌍해지는.ㅠ0ㅠ
답글
또미
저는 재밌게 봤어요..3D영화라서..거금을 들여서..ㅋ
주인공 앨리스가 영화를 맹탕으로 만들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요.
어른이 된 앨리스에겐 그런 고민이 타당한 일이라 여겨지고요..나중엔 스스로를 극복하고 전사가 되어..중요한 결말을 이끌어 내는데..저기 인물평가는 너무 평면적인...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에겐 별로일 수 있겠는데요..중1인 우리애는 너무 재밌다고..그러더라는..초등 고학년 이상이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실제로 영화관엔 초등생과 엄마들이 많았는데요. 재밌는지..애들이 떠들지도 않고..집중해서 보던데요. 어쩌면 애들에겐 아바타보다 더 나은 영화인 것 같아요.
3D니까 영화관 가서 보세요..^^
답글
벼리
오....그러니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크고 난 뒤의 이야기군요..
음...그렇군.
답글
주주마미
아~저도 요거 보고 싶었는데,,
이상한나라의앨리스라고 하길래 전 애들 데리고 보러가볼까 했거든요,,
아무래도 그냥 맘 접어야겠네요,,에고~
답글
자연
저도 얼마전에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답글
이정애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뎁의 연기는 일품이죠. 실제 잭슬펠로우가 살아난듯한 느낌.
모자장수에서 그의 연기가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보면 안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답글
맘마미아
그 약간의~~,ㅎㅎㅎㅎ 감당 하실분은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는데 이영화의 의도를 모른다면
아이들이...걱정 이 되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