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저랑 집에 있었어요...
어제 밤새 도록 수학 공부하다가 잠들었는데....아침에 많이 힘들었는지
안일어 나더라구여..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 나고....
결국 학교 지각 할 시간..보내려고 노력했는데 저도 피곤해서 잠들어 버린거에요.
딱 깨어보니 이미 점심 12ㅇ시....흐흐흐....-,.-
바보 바보...우짜요
쌤게 걍... 문자로 아파서 못갔어요 하고 죄송합니다..하고 문자 보내드렸는데...
음..온종일 집에 있긴 뭐해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왔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배고프다고 해놓코 다 불어 터진~ 짜장면 한그릇 뚝딱 먹구,....
학교 안갔어도
"숙제는 해야지~"
"아~ 쪼그만"
"할머니 한테 일르꺼야~~ 할머니`~~~~~" 입을 싹 가리며 히히 웃는 아덜...ㅋㅋㅋㅋㅋ
"학교 안가니깐 좋디??"
"아니~ 심심해~~ 앗 내일은 시험지 두개다..ㅠㅠ 아`~ ㅇ"
"앗싸`~~~ " 신나는 애미..ㅋㅋㅋㅋㅋ
결국 내일은 오늘꺼랑 내일꺼랑 시험지 두개 `~ ㅋㅋㅋㅋㅋ
그러게 ~~ 언넝 갔어야징..난 책임 안질꺼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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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컷나봐요 ㅎ 밤늦게까지 하다가 학교를 못갈정도니^^;
그래도 학교 안가면 심심하단걸 알았네요 ㅎ
답글
맘마미아
벼리
ㅎㅎㅎ어쩌다가..
참...이럴땐 황당하겠어요..
엄마랑 모처럼 놀아서 좋았겠네요..
답글
맘마미아
주주마미
어머낫~,,ㅎㅎㅎ
아이가 학교를 못갔군요,,어떡해요~
저희 아인 2학년 마지막날 토요일에 학교를 못갔답니다,,ㅎㅎ
19일이 금요일 졸업식이라 안가는 날이었는데
다음날까지 안가도 되는날인줄 알았거든요,,ㅠㅠ
알고봤더니 2학년마무리짓고 통지표받는날,,
3학년 반배정까지 알려주는날이었던,,ㅠㅠ
그날 11시에 학교데려다주려고 나가는데 그때 아이들은 다 집으로 돌아오더군요,,
어찌나 당혹스럽던지,,ㅠㅠ 그래도 학교 들러서 통지표 받아서 왔지요,,ㅎㅎ
다행히 통지표는 다 찍혀 나온터라 마지막날 결석처리는 안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얼굴 빨개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ㅎ오모 오모 세상에..ㅋㅋㅋㅋ 주주님 어뜨케요... 웃어서 지송합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이라서 다행이녔에여....^^
자연
너무 많이 피곦아서 일어나기도 못하는다봐요.
답글
이영미
답글
맘마미아
고학년이라고 해야겠죠..4학년...ㅠㅠ
자라고 해도 안자더니..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