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이른아침에 양평에 잇는 용문사에 가서 기도도 올리고
산행도 잠깐 하고
두마리 토끼를 잡고 오는길에 용문 호박고구마가 좋아서
한박스 사다가 직화구이에 구웟더니 넘 달고 맛이 좋네요..
전번에 갈 시간이 여의치 않아ㅓ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고구마를 삿더니
호박고구마가 전부가 아니고 밤 고구마랑 섞어서 박스에 넣고 속여 팔더라구요
한박스 먹니라 내내 속상하고 해서
오늘은 벼르고 별러
양평까지 가서 사오니
역시 맛이 얼마나 단지 몰라요
이런것들을 다 속여서 파니 넘 어이가 없고
농수산물 센터에 가서 사기가 싫네요....
속이지 않고 양심껏 팔고 사는 우리네 상술이
더 이상은 없엇음 가까운곳에서 맘놓고 사먹을수 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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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사진보고 광속으로 날라가는 고구만줄 알았네요..ㅎㅎ
저도 호박고구마 넘 좋아해요.
근데 제대로 된 호박고구마가 없고 물고구마를 속여파는 곳도 많더라구요.
믿고 팔면 더 신뢰하고 구입해줄텐데 왜 그 진리를 모를까요
답글
소엽
와~ 좋으셨겠어요.
저도 고구마 참 좋아하는데도 잘 안 사게 되네요.
용문사에 가서 기도도 하시고, 산행도 하시고~
멋진 하루였겠어요.
답글
네모왕비
호박고구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밤고구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따로 팔면되지
왜속여 파는지 모르겠어요
답글
teresung
밤고구마 보다 호박고구마가 저장하기도 좋고
해서 그렇게 맛도 좋으니
그렇게 속여서 비싸게 파는거지요,,
암튼 넘 속상해요...
믿고 살수 잇는 세상이 되엇음
얼마나 좋겟어요
맘마미아
허걱 농수산물에서 그렇게 판친다니 와우~ 초보자는 눈씻고 봐도 모르시겠네요...세상에..
답글
teresung
겉으로 봐서 잘 모르겟으니
당연히 속여 파나봐요
그런데 이제는 구별이 좀 쉽게 되는대
처음엔 저도 몰랏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