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넘게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아내를 상대로 낸 남편의 이혼청구가 법원에서 받아 들여졌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A 씨가 아내 B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A 씨를 자녀의 친권자와 양육자로 지정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B 씨가 7년 넘도록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있고 B 씨 부모도 이혼에 동의하고 있어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B 씨는 2001년 결혼한 다음해 출산 과정에서 자궁출혈로 인한 쇼크로 식물인간 상태가 됐습니다.
그러자 남편 A 씨는 휴직을 하는 등 정성을 다해 간병했으나 B 씨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장인과 장모의 동의하에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간병하는 동안 얼마나 눈을 뜨고 일어나길 간절히 바랬을까요~
너무 안타까운 뉴스네요.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지..왜이리 긴 잠을 주무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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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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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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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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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왕비
정말 안타깝네요
처가 쪽에서 먼저 이혼하라고 했을것 같아요
한창나이에 아이 아빠도 안됐고...
아이낳다가 그렇게된 아이엄마도 넘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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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정말 안타깝고 딱한 부부 이야기네여
아픈부인도 불쌍하고
남편도 딱하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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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그러게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군요
7년간에 남편에 극진한 간호에도 끝내는 식물인간인채로
이혼을 당하고 말앗군요
두분 모두 넘 안타깝군요..
어서 어서 눈 크게 뜨고 재정신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니
오죽햇음 남편이 이혼을 햇을까
사려 됨니다
부디 어ㅓ 깨어 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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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저도 그 뉴스를 접하고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아내분도 안타깝고 그 아내를 7년간 간병하면서 버텨낸 남편도 안타깝고,,
그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의 사위가 안타까운 처가쪽에서 먼저 이혼이야기를 꺼낸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기도 하네요,,에효~
얼른 아내분이 긴 잠에서 깨어나길 기원드릴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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