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안해~~~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4-03 12:07

조회수 1,25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번주에 현장르뽀 동행을 봤는데

엄마가 미안해,,,,,,,

그날 고1 아들 교성이와 함께 봤는데 교성이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네요.

저런 사람들은 정말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요.


제가 지금 6년동안 하던 문구점을 정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아이들한테 학용품을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이것저것 아이들이 셋이나 되니까

그리고 둘째는 5학년 여자아이고,

큰아이는 6학년 남자아이이고,

막내는 남자아이인데 학년은 잘 모르겠어요.

골고루 챙겨서 담아놓고

현장르뽀 동행 프로그램 제작팀에 전화를 했더니

엄마는 미안해는 외주제작을 한 프로그램이라고

연락처를 알려주네요.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지금 자리에 없다고 해서

전화번호 남겨놓고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문구점을 정리한다고

하찮은 물건이라고 기분이나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셋이라서 물건하나 가지고 싸울까봐

꼭 세개씩을 넣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부디 그 엄마가 용기잃지 않고

아이들과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09   이벤트때문에 씁쓸하네요,ㅠㅠ 6 주주마미..2010-04-041229
25708   솔직함의 힘. 10 밥상차리..2010-04-041981
25707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어요 6 현이2010-04-041208
25706   좋은아침입니다! 4 자연2010-04-041093
25705   핸드폰 스팸과 개인정보 삭제 결제?? 1 맘마미아..2010-04-031531
25704   전복 사봤어요.. 3 벼리2010-04-031275
25703   화장 때문에 고민이에요~ 7 아따맘마..2010-04-032602
25702   영어선생님 오신다고 청소하다 졸고 2 맘마미아..2010-04-031025
25701   놀이터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6 주주마미..2010-04-03937
25700   맹랑한 조카~ 3 이경화2010-04-031129
25699   날씨도 좋고 심심해서 만든 도장ㅋ 5 맘마미아..2010-04-031104
25698   엄마가 미안해~~~ 5 낙랑공주..2010-04-031253
25697   연평 실종 선원1명 시신으로 발견,,ㅠㅠ 10 주주마미..2010-04-031248
25696   오늘은....... 6 수선화....2010-04-032002
25695   잠도 못자고 일하러 갔어요 4 배해순2010-04-031040
25694   오늘은 연극 보러~~~ 7 이겨울님..2010-04-031270
25693   4월 첫째 주말임니다 8 teresung..2010-04-031266
25692   고구마 삶고있어요 12 자연2010-04-031249
25691   조금만 풀고 갈께요.... 6 영현이2010-04-031133
25690   점점 못되져 가는 나..? 7 쪼2010-04-031932
25689   일대백 OT 후기 그리고...... 4 이정애2010-04-031130
25688   자연님은 덧글왕이시던데... 유효기간은 괜찮으신가요?? 4 맘마미아..2010-04-02991
25687   여러분들은 "택배입니다"라는 말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5 구니맘2010-04-021051
25686   오늘 하루 마무리하며.... 2 맘마미아..2010-04-021867
25685   선생님 빨리 학교에 오세요^^ 12 자연2010-04-021000
25684   히히 병아리 미즈예요~~ 4 똘중이2010-04-02967
25683   우와~ 방금 문자로 맘스쿨 초대권 받았어요 13 맘마미아..2010-04-021255
25682   지하철 땅콩남..개념 탑재 요망.ㅠ-ㅠ 11 아따맘마..2010-04-021226
25681   운전하는 엄마를 보호해주는 다이얼커버 선물했어요!! 2 뾰숑2010-04-02969
25680   바람이 너무 부네요 2 아따맘마..2010-04-02877
25679   토크리더 3등 선물 도착-유통기한 실망했어요 5 천자맘2010-04-0212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