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현장르뽀 동행을 봤는데
엄마가 미안해,,,,,,,
그날 고1 아들 교성이와 함께 봤는데 교성이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네요.
저런 사람들은 정말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요.
제가 지금 6년동안 하던 문구점을 정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아이들한테 학용품을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이것저것 아이들이 셋이나 되니까
그리고 둘째는 5학년 여자아이고,
큰아이는 6학년 남자아이이고,
막내는 남자아이인데 학년은 잘 모르겠어요.
골고루 챙겨서 담아놓고
현장르뽀 동행 프로그램 제작팀에 전화를 했더니
엄마는 미안해는 외주제작을 한 프로그램이라고
연락처를 알려주네요.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지금 자리에 없다고 해서
전화번호 남겨놓고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문구점을 정리한다고
하찮은 물건이라고 기분이나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셋이라서 물건하나 가지고 싸울까봐
꼭 세개씩을 넣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부디 그 엄마가 용기잃지 않고
아이들과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최신
이전




















제비꽃
동행
자주 보네여
보면서 마음만 아펏지 그런도움 줄 생각은 몬했네여
낙랑공주님 옆에있으면 안아줄거인데 ~`^^
답글
아따맘마
저도 잘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끼리 뭉쳐 꿋꿋이 살아가는 걸 보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부끄럽고 그렇죠.
작은 도움이라도 그분들껜 큰 사랑을 드리는거에요. 잘하셨습니다.
답글
자연
잘하셨네요.
아이들 좋아하네요.
답글
떵거리맘
답글
낙랑공주
담당작가와 통화를 했는데
경기도 평택시네여.
그집 주소와 전화번호 받아서
지금 택배부쳤어여~~
나도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