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언니의 76 회생신날........
세째언니에게 오늘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는
공연히 마음이 심란하네요 .....
걸어서 10 분거리에 살고계신 언니인데도.....
하는일없이 바쁘다가보니....제대로 찾아뵙지도 몾하고
또 전화도 제대로 안부도 몾올리고......ㅠㅠㅠㅠ
손주들 셋을 키우다가보니 우찌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고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면 저녁이고 그러다가보면 잠들 시간이되고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콩당 콩당......
이렇게 살아가는 저에게는 정말 나는 안그러려니 했는데...
어느새 나의 생활이 풍습에 흠뻑 젖어 있다는것을 오늘에서야
비로서 느껴봅니다....외국생활 32년만에 그곳의 풍습이 ㅎㅎㅎㅎ
외국에서는 그집에서 초청을 안해주면 절대로 안가는 풍습이 있거든요..
헌대 나에게 이런면이 잠적해 있는것을 재삼 인식 햇답니다....
물론 편이도 마찬가지고요.....물론 변명이라 생각도 들겠지만...
아침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해보니 내자신이 미워지드라구요..
여기는 한국인데 왜 풍습만 생각했나를 ...헌데 생각이 아니고
습관적이란것도 오늘 아침에 알았구요......
외국사람들은 절대로 곁에서 사람이 쓸어져도 일으키려 들지를 않거든요..
119를 부르던가 폴리스를 부르던가 하지 ....그 생활이 좋은면도 있지만...
이렇게 형제들에게도 이러한 습관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것인지..?
암튼 생신이라서 선물을 하나 장만 해놓고는 가슴이 설레인답니다 ㅎㅎㅎㅎ
마음껏 축하 해드리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해야 겠읍니다.....
오래간만에 햇님도 마음껏 축하 해드리네요 .....
다녀 가시는 모든분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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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자매님이 가까운곳에 사시는군요^^
앞으로 자주 들리시고 그러세요.
저는 우리 자매들이 멀리 살아서
가까이 사는것도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답글
우리
형제 자매가 가까이 살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는 서로 멀리들 떨어져 있어서 어쩌다 만나도 길이 막힐까봐 서로들 갈 길이 바쁘네요.
답글
제비꽃
절대로 가슴이 따뜻한 수선화님 입니다 ^^
자매님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셨나여?
답글
벼리
둘째 언니 생일..저도 축하드려요..
외국과 우리나라는 참 정서적으로 다른것 같아요.
전 울나라 풍습이 좋은것 같아요..ㅎㅎㅎ
가족끼리 자주 만나야하는데...저도 멀다고 등한시하고 사네요.
답글
자연
둘째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천진난만
둘째 언니님의 생신 축하드려요~//
수선화님의 글을 읽다보니 정말 가족간에 가까울수록 더욱
잘해야겠다는,, 있을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끔 들어요 ㅠ//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