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불개미가 많아요.
나무 틈새만 있음 집을 트는거 같은데~
문제는 스티커로 다 붙여 잡고 약을 쳐도 어디론가 또 이사가서 산다는거죠.ㅠ-ㅠ
얼마전엔 새 여왕개미가 태어나서 여왕개미 모시고 (?) 이사가는걸 목격했죠.
완전 군대가 따로 없드만요..
세배는 큰 여왕개미 앞뒤로 수많은 개미들이 앞~뒤 호위를 하는데 장엄하기 까지 했어요 -_-;;
물론 스티커로 찍찍 붙여 다 잡긴 했지만..
그 뒤로도 새 여왕개미 이사는 5~6번 목격했더랍니다.
문제는 이것들이 스티커로 몇번씩 잡는 집 부근은 버리고 이사를 댕기네요.ㅠ-ㅠ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개미퇴치에 알아보다가 찾은 건데 잼나서 퍼왔어요.
개미에 관한 재미있는 것들...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절의 나무기둥을 갉아먹는 흰개미는 개미의 한 종류가 아니다. 특별전에서는 흰개미와 개미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흰개미는 개미가 갖고 있는 잘록한 허리가 없으며, 더듬이가 일자다. 또 여왕도 있지만 왕도 있다. 바퀴와 더 비슷한 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개미는 더듬이가 ㄱ자 형태로 꺾여 있으며, 여왕과 수개미.일개미.공주개미로 집단이 이뤄져 있다. 또 말벌에 가깝다. 단지 언뜻 봐 개미와 흰개미가 종류만 다른 개미일 것이라는 상식을 바꿔야 한다.
◆살아 있는 개미집=전시관에는 두 종류의 개미집이 살아 있는 개미와 함께 있다. 우리나라에도 살고 있는 가시개미와 일본왕개미 집이 그것이다. 가시개미는 등에 가시 같은 뿔이 나 있으며, 죽은 나무 등에 모여 사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 있는 가시개미 집 역시 죽은 나무이며, 그곳에 수십 마리씩 군데군데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왕개미는 운동장이나 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교과서에서 개미의 생태를 배울 때 봤던 것과 비슷한 집을 박물관 측이 모래로 만들어 그곳에 개미를 입주했다. 10여 개로 나눠진 방 밑에는 흙, 위에는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덮어놨다. 그 속에는 하얀색 애벌레 수십 마리가 한데 모여 있거나 날개가 달린 공주개미 몇 마리가 묵고 있는 방, 여왕개미가 묵고 있는 방 등이 훤하게 보였다. 분업화돼 있는 개미의 생태 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꾸민 것이다.
◆버섯 키우고, 가축도 길러=잎꾼개미는 나뭇잎을 잘라 씹은 것을 깔고 그 위에 버섯균을 파종해 키운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대한 느티나무만 한 나무의 잎도 잎꾼개미에 걸리면 하루 만에 앙상해질 정도다. 그만큼 많은 잎을 물어다 버섯균에 영양분으로 주고, 대신 그 버섯을 수확해 먹이로 삼는다. 전시장에는 잎꾼개미를 비롯한 진딧물을 키워 단물을 빨아먹는 개미 등 다양한 개미의 생태를 찍은 사진을 걸어놨다. 개미에 대한 백과사전을 옮겨 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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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아.그런것도 있나요? 개미약은 암만 써봐도 효과를 못봐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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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맘마미아
저는 그 틈새를 지퍼라이타 철로된통에담가 있는거있죠..그걸로 뿌려놨어요...
물론... 전기 주변은 피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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