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몸이 무지 찌뿌둥 하네요..

맘마미아

2010-03-31 09:54

버스타면 힘드니깐 전철 타고 다녀오세요..^^ 저도 잠실에 가끔 볼일이 있어서 가곤 하지만..

바리 바리 잘 챙겨서 다녀오세요..

아따맘마

2010-03-31 09:36

여긴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내일까지 온다고 합니다.

우산 잘 챙기셔서 잘 다녀오세요

자연

2010-03-31 09:34

조심하고 잘갔다오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분꽃

2010-03-31 09:29

많이는 안올것 같지만

하루좋일 찌뿌둥한날씨 입니다.......

기분 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새요

제비꽃

2010-03-31 09:17

창문밖에 우산쓴 사람들이 걸어가네여

겨울님도 활기찬하루 보내세여 ^^

글수(36,037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5619

카드 마일리지 제대로 사용하는 노하우

2010-03-31

1255

25618

포인트 사용

이경화

2010-03-31

934

25617

고마운 시엄니..

벼리

2010-03-31

672

25616

비오고 울적한날, 입맛을 돋아주는 요리는??

천자맘

2010-03-31

1523

25615

출석이벤트 고거 참 안되네요..ㅋㅋ

이정애

2010-03-31

637

25614

비가 오고 심심하고..라디오나 들을까나 ...^^

2010-03-31

641

25613

개미~~~ -_-;; 이사다니는 개미들 어쩜 좋데요~

2010-03-31

936

25612

독감 조심하세요

보석상자..

2010-03-31

700

25611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108배 건강법

천자맘

2010-03-31

1152

25610

'몸국'끓이기 실습

밥상차리..

2010-03-31

1426

25609

시청률을 떠나서 시청자,청취자가 원하면 계속 방송해주었으면..ㅠ-ㅠ

2010-03-31

543

25608

할머니는 못말려..제발~~~~~그만..ㅠㅠ

2010-03-31

500

25607

──♧3월의 마지막 날!!…♡

l Love Y..

2010-03-31

497

25606

이름이 똑같아서......

2010-03-31

551

25605

좋은 경험..

분꽃

2010-03-31

894

25604

몸이 무지 찌뿌둥 하네요..

이겨울님..

2010-03-31

709

25603

미아사건 어린이집 과 학교

2010-03-31

643

25602

세상이 무서워서 아이들 못키우겠어요 ㅠㅠ

몽돌이

2010-03-31

542

25601

출석도장이벤트 끝났어요

자연

2010-03-31

539

25600

메신저 피싱 조심하세요!!

2010-03-30

1965

25599

헐레벌떡 달려왔어요..

이정애

2010-03-30

666

25598

[1:100]예심 잘 치루셨지요^0^

미즈천사..

2010-03-30

2089

25597

일대백 예심 방금 봤슴다

누봉이

2010-03-30

1525

25596

오늘 목욕탕 가고 천자맘님 생각

자연

2010-03-30

668

25595

진로 적성인지 뭔지 갖구 왔는데욤...

2010-03-30

533

25594

천안함에서 근무하던 내친구 이상희를 찾습니다

2010-03-30

674

25593

당첨자 보고 웃겨서 가져왔어요

천자맘

2010-03-30

569

25592

천연화장품..돈이 꽤많이드네요.

또또맘

2010-03-30

694

25591

담배광고는 청소년을 겨냥하고 있다는거 아세요?

2010-03-30

1046

25590

되고 son~송 이야기

2010-03-30

558

25589

내가 키운 아기들 잘 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