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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몸이 무지 찌뿌둥 하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3-31 08:45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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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지 찌뿌둥 하네요..

오늘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건지..ㅡㅡ:::

자고 일어났는데 개운하지가 않아요.....

오늘은 우리 아들하고 잠실에 나가볼려고 하는데

나갈때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울 딸래미 잘 자야 할텐데...ㅡㅡ::

저 나갈때 때쓰면 안됄텐데요..

오늘 비온다니까 다들 우산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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