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이 무서워서 아이들 못키우겠어요
얼마전에 저희동네에도 7살 아이 실종사건이 났거든요
아직 못찾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작은아이 데리고 나갔다가 잠깐 사이에 녀석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정신없이 찾았던 기억이 나요 ㅠㅠ
다행히 금방 찾았지만...정말 아이 없어지면 미칠것 같더라구요 ㅠㅠ
오죽하면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시켜도 대답하지말라는 말까지 나오겠어요...
그정도로 세상이 참 각박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요즘 아동사건사고들이 많아서 아이 키우기 무서워졌어요..
어제 신랑이 얘기하는데... 아이가 없어졌을때 아이의 행적을 영상으로 추적해서 찾아주는 방법이 있다던데...우리동네에도 요런거 생겼으면 좋겠어요
결국엔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건 어른들 몫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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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살만한 세상이 언제쯤이나 되려는지...
항상 불안합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답글
천자맘
아침마다 뉴스 보기가 겁이 나네요..!!
세상이 왜? 자꾸 그러는지 어수선하네요
답글
아따맘마
할머니,할아버지 무거운 짐도 절대 들어드리지 말라고 교육하는 요즘...
넘 각박하고 무서워 졌음을 실감합니다.
그나저나 그 아이..얼른 집에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
답글
자연
맞아요.
우리아이도 예날 집앞에서 세여자분 대리고 가라고 하는것 우리아이 도망가는일 있었어요.
얼마나 무섭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우리가 안전 지키야지 누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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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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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정말 너무 험한 세상이라.... 에휴...
이거 이러다 정말 이웃 사촌이고 뭐고 다 없어지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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