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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달려왔어요..

글쓴이 이정애

등록일 2010-03-30 22:27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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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9시 30분에 끝나서

10시 10분까지 와야 한다는 일념하에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간신히 10분전

에궁...아이들 도움을 받아서 컴터 켜놓고...

자리에 앉아 한숨돌리고

예심을 기다리고 있는데

헉헉~

이제는 문제에 걸리네요...

너무 어려워요..

다양한 상식을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들...

끝나고 나니 편하긴 하네요..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하는데

어찌될까요???


미즈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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