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광고는 청소년을 겨냥하고 있다는거 아세요?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3-30 18:24

조회수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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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를  보는데 담배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하더군요.

보면서 정말 기함을 했네요.


미국의 편의점에선 일부러 점원 등뒤로 담배를 진열해놓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열된 담배는 아이를 유혹해 충독적으로 가끔 훔치게도 하는데요

절대로 잡지도 말고 신고도 말라고 광고회사에서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들이 자라서 고객이 되니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편의점에도 보니 담배진열대가 가장 잘보이게 해놨고 광고만 4~6개 있더군요.

이게 청소년들을 다 겨냥한 광고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회사에선 말로는 20대를 겨냥한거라고 하지만  음악을 듣듯이 담배를 피우는 거라고 권장하는

식의 광고는 청소년에게 더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해요.


호기심이나 친구의 권유~ 주변의 담배피는 사람들로 인한 좋은 인상을 갖는 아이들은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 담배를 피게 되고

친구들이 권유하는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담배에 대한 생각이 있던 아이들은 거절을 잘 할수 있다고

하네요.


18세까지 참고 담배를 피지 않았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필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저희집엔 시댁이든 친정이든 애 아빠든..담배피는 사람이 없고

아이들에게도 담배의 영향에 대해서 늘 말해줘서 부정적이라 걱정은 안하지만..

친구의 권유가 있을때 거절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줘서 아예 호기심도 못갖게 해줘야 할거 같아요.


베란다에서 피우면 된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피우는 아버지들~~

애들한테 담배심부름 시키는 아버지들~~


아이들에게 그런 나쁜 걸  자꾸 눈에 보이게 하지 말자구요~

피우는걸 보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흉내도 내고 담배에 대한 거부감도 적데요.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내 건강을 위해서

건강의 적! 담배~~ 금연 하고~ 아예 집 근처에도 오지 말게 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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